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404 ■ 도피 성읍[18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8] |1|  2021-01-04 박윤식 1,1371 0
144490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  2021-02-12 김중애 1,1371 0
144834 #사순절4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.   2021-02-25 박미라 1,1370 0
14558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5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  2021-03-27 장병찬 1,1370 0
152832 살아 있음을 기뻐하라!   2022-02-06 김중애 1,1371 0
153414 † 악한 사제는 백성에게 독이 된다. 태양과 작은 빛들의 비유 - [하 ... |1|  2022-02-26 장병찬 1,1370 0
154039 사순 제4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27 김종업로마노 1,1372 0
1561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복음화도 수신제가치국평천하   2022-07-05 김글로리아7 1,1371 0
156220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... |1|  2022-07-10 장병찬 1,1370 0
156314 안식일의 주인 (마태12,1-8)   2022-07-15 김종업로마노 1,1370 0
157393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|1|  2022-09-05 주병순 1,1370 0
1739 3월 요셉성월이면 생각나는 아브라함 |1|  2014-03-13 안남옥 1,1372 0
7145 말씀살이에 초대합니다   2004-05-29 박옥희 1,1362 0
7361 (복음산책) 차라리 예수를 볼모로 잡아라.   2004-06-30 박상대 1,1365 0
7518 하느님의 뜻 = 알렐루야   2004-07-20 임성호 1,1363 0
10941 지혜   2005-05-18 김성준 1,1364 0
13237 '설레임' |6|  2005-11-01 양승국 1,13620 0
16069 슬픔을 기쁨으로,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 |5|  2006-03-02 양승국 1,13618 0
56998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7-02 노병규 1,13626 0
58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28 이미경 1,13615 0
603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의 삶 |6|  2010-11-29 김현아 1,13619 0
62690 3월 10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0 노병규 1,13621 0
8653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1-14 이미경 1,13617 0
877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매기는 그리스도의 값   2014-03-11 김혜진 1,13619 0
891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(소명)과 행복과 계시 |1|  2014-05-14 김혜진 1,13611 0
90107 †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여는 열쇠- 『기념일』 에 |1|  2014-06-28 한은숙 1,1360 0
90694 내 인생 작품의 완성도(完成度)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4-07-31 김명준 1,13613 0
91782 산티아고 입성 - 2014.9.28 연중 제26주일(순례40일차), 이 ... |6|  2014-09-28 김명준 1,13613 0
96624 ♣ 5.9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신앙인의 소속감과 정체감 |2|  2015-05-08 이영숙 1,1365 0
97811 ♥우상 숭배의 유혹을 물리쳐야 한다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5-07-03 장기순 1,13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