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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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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김중애 |
1,79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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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92 |
2018년 11월 10일(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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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김중애 |
1,549 | 0 |
0 |
124990 |
11.10.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- 양주 올리베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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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송문숙 |
2,0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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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89 |
11.10.말씀기도-"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."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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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송문숙 |
1,569 | 1 |
0 |
124988 |
11.10.재물의 용요는 무엇인가? - 반 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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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송문숙 |
1,7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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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8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4) ’18.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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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김명준 |
1,6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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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86 |
하느님 중심의 삶 -참 아름답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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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김명준 |
1,97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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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85 |
연중 제31주간 토요일 (루카16,9ㄴ~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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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김종업 |
1,5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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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84 |
이사악은 야곱인 줄 알고 축복해 주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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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이정임 |
1,6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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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83 |
연중 제32주일-복음묵상-빠다킹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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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원근식 |
1,8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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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8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가진 무엇은 그저 ‘운’ 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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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김현아 |
1,87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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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81 |
■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우리를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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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박윤식 |
1,639 | 0 |
0 |
124980 |
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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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조재형 |
2,15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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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79 |
★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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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0 |
장병찬 |
1,6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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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77 |
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10(성 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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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김동식 |
2,0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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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76 |
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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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최원석 |
1,8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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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75 |
18 10 10 (수) 어제 수원교구 마리아사제운동과 다락방기도 대 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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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한영구 |
2,3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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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73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8년 11월 11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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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강점수 |
1,8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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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72 |
11.9.라떼라노 대 성전 봉헌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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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송문숙 |
1,82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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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2.바닥을 치지 않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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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김시연 |
1,7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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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70 |
11.9.말씀기도 -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이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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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송문숙 |
1,7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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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9.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-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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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송문숙 |
2,1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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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68 |
아무리 잃고싶어도 잃을수 없는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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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김중애 |
1,8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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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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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김중애 |
1,7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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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4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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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김중애 |
1,5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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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의 살과 피로 하늘 식사하는 곳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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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김중애 |
1,5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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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주님 보시기에 사랑스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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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김중애 |
1,7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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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6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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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김중애 |
1,7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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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962 |
2018년 11월 9일(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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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김중애 |
1,5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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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위로와 평화를 얻는 성전 /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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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박윤식 |
1,76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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