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3698 |
절두산 성지 순례 후기 올립니다
|
2018-09-23 |
박관우 |
1,699 | 0 |
0 |
123697 |
순교자 성월에 떠오른 묵상입니다
|
2018-09-23 |
박관우 |
1,615 | 0 |
0 |
123696 |
천국은 사은품이 아냐 (루가 12;13-21)
|
2018-09-23 |
김종업 |
1,618 | 0 |
0 |
123694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영혼 없이 살아가는 존 ...
|
2018-09-23 |
김중애 |
1,528 | 4 |
0 |
123693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 어리석은 부자의 ...
|2|
|
2018-09-23 |
김동식 |
1,853 | 2 |
0 |
123692 |
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.
|
2018-09-23 |
김중애 |
1,560 | 0 |
0 |
123691 |
지혜에 이르는 길..
|
2018-09-23 |
김중애 |
1,692 | 0 |
0 |
123690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14-5 부모는 자녀의 신앙 교사)
|
2018-09-23 |
김중애 |
1,355 | 1 |
0 |
123689 |
김웅렬신부(지킬박사와 하이드씨.)
|
2018-09-23 |
김중애 |
1,475 | 3 |
0 |
123688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복음을 사는 순교자!)
|
2018-09-23 |
김중애 |
1,327 | 1 |
0 |
12368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3)
|
2018-09-23 |
김중애 |
1,693 | 6 |
0 |
123686 |
2018년 9월 23일(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...
|
2018-09-23 |
김중애 |
1,236 | 0 |
0 |
123685 |
■ 더불어 살아가는 삶속에서 / 연중 제25주일 나해
|
2018-09-23 |
박윤식 |
1,487 | 0 |
0 |
123684 |
9.23.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~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
2018-09-23 |
송문숙 |
1,549 | 0 |
0 |
123683 |
9.23.말씀기도-"모든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. ...
|
2018-09-23 |
송문숙 |
1,377 | 1 |
0 |
123682 |
9.23.좋은 땅을 방치하지 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8-09-23 |
송문숙 |
1,354 | 2 |
0 |
123681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6) ’18.9.23.일 ...
|
2018-09-23 |
김명준 |
1,481 | 1 |
0 |
123680 |
참 아름답고 행복한 삶 -회개, 지혜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|2|
|
2018-09-23 |
김명준 |
2,574 | 4 |
0 |
123679 |
연중 제25주일/하느님을 섬김/박성완 신부
|1|
|
2018-09-23 |
원근식 |
2,260 | 2 |
0 |
123678 |
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
|2|
|
2018-09-23 |
최원석 |
1,390 | 1 |
0 |
123677 |
연중 제25주일
|8|
|
2018-09-23 |
조재형 |
2,282 | 6 |
0 |
12367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의 크기는 포용력의 크기와 같 ...
|5|
|
2018-09-23 |
김현아 |
2,616 | 2 |
0 |
123674 |
★ 사탄의 명품-낙심
|1|
|
2018-09-23 |
장병찬 |
1,836 | 0 |
0 |
123672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
|2|
|
2018-09-22 |
김동식 |
1,924 | 1 |
0 |
123669 |
9/22♣‘시간과 기회’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|1|
|
2018-09-22 |
신미숙 |
1,782 | 3 |
0 |
123667 |
참 행복한 아침입니다.
|
2018-09-22 |
김중애 |
1,952 | 1 |
0 |
123666 |
축복받은 사람..
|
2018-09-22 |
김중애 |
1,753 | 1 |
0 |
123665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14-4 부모의 의무)
|
2018-09-22 |
김중애 |
1,545 | 1 |
0 |
12366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2)
|
2018-09-22 |
김중애 |
1,643 | 9 |
0 |
2002 |
한가위 선물
|1|
|
2018-09-22 |
신기수 |
1,979 | 3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