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518 9.17.믿음은 하느님의 능력을 만나는 기회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9-17 송문숙 1,6464 0
1235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0) ’18.9.17.월.   2018-09-17 김명준 1,2941 0
123513 9/17♣마음을 다해서 성체를 영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|2|  2018-09-17 신미숙 1,5408 0
123512 겸손한 믿음, 믿음의 기적 -삶은 기적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8-09-17 김명준 3,6267 0
123510 연중 제 24주간 월요일 |9|  2018-09-17 조재형 2,60713 0
1235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을 증가시키려면 |3|  2018-09-17 김현아 1,7652 0
12349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  2018-09-17 김시연 1,4661 0
123498 [연중 제24주간 월요일]가톨릭은 싸움의 전문가입니다   2018-09-17 박세양 1,2900 0
123497 ★ 정죄보다 칭찬을 - 자랑할 수 없는 고통 |1|  2018-09-17 장병찬 1,5520 0
12349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간 월요일)『 ... |2|  2018-09-16 김동식 1,5962 0
123490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|2|  2018-09-16 최원석 1,4551 0
123489 9.16.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9-16 송문숙 1,5041 0
123488 9.16.말씀기도 -"날마다 십자기를 지고"- 이영근신부   2018-09-16 송문숙 1,4043 0
123487 9.16.나의 신앙 고백 - 반영억라파엘신부 |1|  2018-09-16 송문숙 1,5522 0
123486 9/16♣늘 그분의 뜻에 귀를 기울이려 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8-09-16 신미숙 1,6315 0
123485 연중 제24 주일 |7|  2018-09-16 조재형 2,3597 0
123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09) ’18.9.16.일 ... |1|  2018-09-16 김명준 1,3233 0
123483 참으로 멋진 신자의 삶 -믿음, 고백,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8-09-16 김명준 2,55910 0
123482 ■ 제 십자가를 지고서 따라야만 / 연중 제24주일 나해. |2|  2018-09-16 박윤식 1,3700 0
123481 ★ 세속을 싫어하는 영혼들을 이끄시는 예수님께 |1|  2018-09-16 장병찬 1,6020 0
1234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인이 사탄이 될 때 |3|  2018-09-16 김현아 2,3295 0
12347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4주일)『 예수님 ... |1|  2018-09-15 김동식 2,1963 0
123473 9/15♣엄마, 어머니!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9-15 신미숙 1,6687 0
1234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08) ’18.9.15.토 ...   2018-09-15 김명준 1,3911 0
123471 여인이시여,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|1|  2018-09-15 최원석 1,4341 0
123470 9.15.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9-15 송문숙 1,5361 0
123468 9.15.말씀기도 -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는~ - 이영근 신부   2018-09-15 송문숙 1,7032 0
123467 비움의 여정 -순교적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18-09-15 김명준 1,6905 0
123466 9.15.어머니의 고통을 거울로 삼아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9-15 송문숙 2,4204 0
123465 연중 제24주일/사랑 나눔은 하늘을 감동시킨다./배 광하 신부   2018-09-15 원근식 2,61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