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572 ♣ 12.3 주일/ 희망 속에 깨어 오시는 사랑을 기다림 - 기 프란치 ... |2|  2017-12-03 이영숙 2,0145 0
1165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3)   2017-12-03 김중애 1,9785 0
116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4)   2017-12-04 김중애 2,6945 0
11661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2-05 노병규 2,1295 0
116631 영원한 위로와 평화의 힘의 원천 -하느님 나라의 꿈과 실현- 이수철 프 ... |4|  2017-12-06 김명준 2,8745 0
116635 12.6.♡♡♡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랍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2-06 송문숙 2,2635 0
116650 ♣ 12.7 목/ 비우고 낮추는 사랑으로 맞이하는 주님 - 기 프란치스 ... |2|  2017-12-06 이영숙 2,5605 0
116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7) |1|  2017-12-07 김중애 1,7865 0
116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8)   2017-12-08 김중애 1,9635 0
116722 어떻게 주님의 길을 잘 닦을 것인가? -회개, 위로, 기쁨- 이수철 ... |6|  2017-12-10 김명준 3,9405 0
116763 ♣ 12.12 화/ 주님의 사랑을 회상하며 사랑을 배달함 - 기 프란치 ... |3|  2017-12-11 이영숙 2,0995 0
11676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  2017-12-12 노병규 1,8185 0
116769 12.12.♡♡♡하나가 소중하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7-12-12 송문숙 2,3545 0
116787 ♣ 12.13 수/ 내 짐을 함께 져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12-12 이영숙 3,3565 0
116807 ♣ 12.14 목/ 메마른 영혼에 샘물을 주러 와주시는 주님 - 기 프 ... |2|  2017-12-13 이영숙 2,4855 0
116836 ♣ 12.15 금/ 온갖 틀을 내려놓고 맞이하는 참 지혜 - 기 프란치 ... |3|  2017-12-14 이영숙 2,5935 0
116840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  2017-12-15 노병규 1,7135 0
1168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5)   2017-12-15 김중애 1,8265 0
116850 12/15♣.모두가 귀한 생명들 귀한 만남들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  2017-12-15 신미숙 1,7875 0
11687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2-16 노병규 1,8815 0
116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7)   2017-12-17 김중애 1,6905 0
116897 ♣ 12.18 월/ 우리와 함께 하러 오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  2017-12-17 이영숙 1,9585 0
116902 12.18.♡♡♡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2-18 송문숙 2,5865 0
116939 ♣ 12.20 수/ 경청과 수용으로 맞이하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12-19 이영숙 1,7395 0
116945 “주님, 저를 축복하소서!” -사랑, 기도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7-12-20 김명준 5,5665 0
116966 12.21.♡♡♡ 행복하십니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2-21 송문숙 1,9535 0
116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2)   2017-12-22 김중애 2,6865 0
116994 12/22♣.당신은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 ...   2017-12-22 신미숙 1,7365 0
117062 구원의 날 -말씀이 사람이 되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  2017-12-25 김명준 3,2665 0
1170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6) |1|  2017-12-26 김중애 1,98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