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180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7-08 장병찬 1,1320 0
157303 피할 수 없는 두려움 앞에서 |1|  2022-09-01 김중애 1,1321 0
158012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? |1|  2022-10-06 최원석 1,1322 0
4525 보화를 차지하는 사람   2003-02-12 은표순 1,1315 0
7509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큰 사람   2004-07-19 임성호 1,1312 0
7562 (147) 덜 익은 인간성 |5|  2004-07-24 이순의 1,1315 0
7565 Re:(147) 덜 익은 인간성 |1|  2004-07-25 김명호 6171 0
7963 지나가면서 생각나는 것들 |3|  2004-09-17 박묘양 1,1315 0
10880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정화과정 |9|  2005-05-14 양승국 1,13114 0
10881 농담 |1|  2005-05-14 신성자 6644 0
11255 사람이란   2005-06-13 박용귀 1,1319 0
11590 꼴값 |3|  2005-07-11 김성준 1,1313 0
13220 위령성월에 드리는 *사말의 노래*   2005-11-01 원근식 1,1310 0
13811 짜증   2005-11-28 김광일 1,1310 0
15600 차라리 침묵하라고 이르십시오 |10|  2006-02-11 양승국 1,13119 0
31836 감사와 칭찬이 주는 치유 / 이인주 신부님 |10|  2007-11-26 박영희 1,13111 0
38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9-03 이미경 1,13113 0
38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03 이미경 3313 0
414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11-28 이미경 1,13117 0
414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  2008-11-28 이미경 4663 0
42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8-12-30 이미경 1,13121 0
49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9-23 이미경 1,13114 0
49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0-08 이미경 1,13115 0
50108 오늘은 나, 내일은 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22 박명옥 1,1318 0
619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9 이미경 1,13118 0
77524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-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12-15 박명옥 1,1312 0
83396 ★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8-21 이미경 1,13112 0
865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뭉치면 강하다? 뭉쳐야 산다. |4|  2014-01-16 김혜진 1,13117 0
8735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4-02-20 이미경 1,13112 0
89602 어떤 성령의 은사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6-02 김은영 1,1314 0
89895 둥근 사랑, 둥근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7|  2014-06-17 김명준 1,13110 0
89997 ▒ - 배티 성지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 - 거룩한 성체!, 김웅열 ... |1|  2014-06-22 박명옥 1,1314 0
90489 ▒ - 배티 성지, 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 -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5|  2014-07-18 박명옥 1,1314 0
9078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05일 『묵주기도의 힘』 |1|  2014-08-05 한은숙 1,1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