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373 2/17♣.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2-17 신미숙 1,8135 0
118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8)   2018-02-18 김중애 1,5805 0
118429 ♣ 2.20 화/ 올바르고 참된 기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2-19 이영숙 1,7245 0
118434 삶의 조각彫刻 -기쁨의 원천原泉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  2018-02-20 김명준 3,2785 0
118454 ♣ 2.21 수/ 찾아야 할 표징과 표징이 되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2-20 이영숙 2,3475 0
118471 2/21♣.훈훈한 세상을 꿈꾸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  2018-02-21 신미숙 1,7125 0
118489 2.22.♡♡♡으뜸중의 으뜸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22 송문숙 1,8535 0
1185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3)   2018-02-23 김중애 2,3535 0
118528 ♣ 2.24 토/ 반쪽 사랑과 모두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8-02-23 이영숙 1,9565 0
118532 평생공부, 평생과제 -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8-02-24 김명준 3,2965 0
118541 2.24.♡♡♡사랑이 약이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24 송문숙 1,7365 0
118571 2/25♣.옳음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  2018-02-25 신미숙 1,6225 0
118598 참된 권위 -비움, 겸손, 섬김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  2018-02-27 김명준 3,1595 0
118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7)   2018-02-27 김중애 1,9275 0
118621 ♣ 2.28 수/ 목숨 바쳐 섬기는 제자의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2-27 이영숙 2,3975 0
118628 2.28.♡♡♡무엇을 원하느냐?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2-28 송문숙 2,0195 0
118667 3/1♣.참된 행복으로의 길을 찾는 것은 각자에게 달려있습니다..(김대 ...   2018-03-01 신미숙 1,8315 0
118706 3.3.♡♡♡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3-03 송문숙 1,7365 0
118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5)   2018-03-05 김중애 2,6245 0
118765 3/5♣.어떤 이유로도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. (김대열 프란치스 ...   2018-03-05 신미숙 1,9765 0
118768 ♣ 3.6 화/ 매정함을 버리고 끝없이 나누는 자비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8-03-05 이영숙 2,0615 0
118835 3.8.♡♡♡어중간은 없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3-08 송문숙 2,5725 0
118868 3/9♣.기도 없는 사랑은 거짓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  2018-03-09 신미숙 2,5435 0
118898 3/10♣.회개하는 마음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03-10 신미숙 2,1525 0
118935 3.12.♡♡♡구원을 부른 고통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3-12 송문숙 2,0205 0
1189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3) |2|  2018-03-13 김중애 1,8735 0
118978 하느님 체험 -지금이 바로 그때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8-03-14 김명준 4,3125 0
118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4)   2018-03-14 김중애 2,8185 0
119067 사순 제5주일 |9|  2018-03-18 조재형 3,9815 0
119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9)   2018-03-19 김중애 3,85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