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2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이 함께 계신데 사람눈치 보다니) |1|  2018-09-07 김중애 1,4641 0
1232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... |1|  2018-09-07 김중애 1,5382 0
123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7)   2018-09-07 김중애 1,6143 0
123254 2018년 9월 7일(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)   2018-09-07 김중애 1,3550 0
1232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.2018년 9월 9일).   2018-09-07 강점수 1,7341 0
123251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2|  2018-09-07 최원석 1,4993 0
123250 9/7♣보속의 삶을 꿈꾸어 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  2018-09-07 신미숙 1,6044 0
123249 9.7.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 없지 않으냐?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18-09-07 송문숙 1,4950 0
123248 9.7.말씀기도 - 새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-이영근신부 |1|  2018-09-07 송문숙 1,3832 0
123247 9.7.불을 위하여 등잔이 있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9-07 송문숙 1,5894 0
123246 ■ 단식 자체보다 단식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1|  2018-09-07 박윤식 1,4822 0
123245 ☆7로 죽고 8로 살다☆ 로마 8 : 1-2   2018-09-07 김종업 2,5250 0
1232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70) ’18.9.7.금.   2018-09-07 김명준 1,3272 0
123243 분별의 지혜 -하느님 중심의 기본에 충실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  2018-09-07 김명준 3,2807 0
123242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13|  2018-09-07 조재형 2,99312 0
123241 ★ 9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  2018-09-07 장병찬 1,5790 0
1232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의 깊이가 행복의 척도 |5|  2018-09-06 김현아 1,9886 0
12323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금요일)『 ... |3|  2018-09-06 김동식 1,8471 0
123237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.   2018-09-06 김중애 1,4482 0
12323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6 수도자들과 형제 자매)   2018-09-06 김중애 1,3781 0
1232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어부가 1대 교황님 되셨습니다.)   2018-09-06 김중애 1,4102 0
1232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거짓말처럼, 기적처럼, ...   2018-09-06 김중애 1,6116 0
123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6)   2018-09-06 김중애 1,9186 0
123232 2018년 9월 6일(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)   2018-09-06 김중애 1,5080 0
123230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|1|  2018-09-06 최원석 1,5642 0
123229 ■ 첫 만남에서 세 번이나 순명한 베드로 /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  2018-09-06 박윤식 1,5642 0
123228 9/6♣머물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|1|  2018-09-06 신미숙 1,5325 0
123227 9.6.깊은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" - 양주 올 ... |1|  2018-09-06 송문숙 1,7800 0
123226 9.6.말씀기도 - "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"- ...   2018-09-06 송문숙 1,4922 0
123225 9.6.버리고 떠나기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  2018-09-06 송문숙 1,78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