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238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. |1|  2018-07-27 최원석 1,5455 0
1222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‘만남’을 통해 자기 한계 ... |2|  2018-07-28 김현아 2,0905 0
122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결속력의 원리 |4|  2018-07-30 김현아 2,3235 0
122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30)   2018-07-30 김중애 1,7695 0
1223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끊게 하는 힘 |5|  2018-07-31 김현아 2,1865 0
122343 8.1.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01 송문숙 2,3055 0
122365 8.2.추수 때가 되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02 송문숙 1,8225 0
122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2)   2018-08-02 김중애 1,7085 0
122453 신비체험의 일상화 -주님과의 끊임없는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18-08-06 김명준 5,5805 0
122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7)   2018-08-07 김중애 2,0375 0
122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1)   2018-08-11 김중애 1,7445 0
122580 행복한 성공적 광야 순례 여정의 삶 -기도, 사랑, 생명의 빵- 이수철 ... |2|  2018-08-12 김명준 2,9325 0
122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2)   2018-08-12 김중애 1,7455 0
1225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수군거림을 멈춥시다!)   2018-08-12 김중애 2,2705 0
122648 오, 우리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-기쁨, 평화, 희망- 이수철 ... |2|  2018-08-15 김명준 3,5405 0
1226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5)   2018-08-15 김중애 1,6885 0
122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의 목적 |2|  2018-08-18 김현아 1,6715 0
122771 8.20.재물에 자유로워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20 송문숙 1,6655 0
12280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저는 가난하게 죽기를 ...   2018-08-21 김중애 1,5825 0
122806 8/21♣,“전능(全能)하신 천주 성부 … .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8-21 신미숙 1,6035 0
122809 8/22♣,복음은 연민과 사랑이 그 바탕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1|  2018-08-22 신미숙 1,4665 0
12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2)   2018-08-22 김중애 1,7035 0
122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4)   2018-08-24 김중애 1,7135 0
1228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정한 스승은 스승이 아님을 안다 |4|  2018-08-24 김현아 2,6125 0
12288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또 다른 율법학자들과 ...   2018-08-25 김중애 1,6955 0
122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6)   2018-08-26 김중애 1,5405 0
12296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놓아버림으로 얻게 된 ...   2018-08-28 김중애 1,6245 0
123018 “깨어 있어라” -충실하고 슬기로운 행복한 하느님의 자녀들!- 이수철 ... |3|  2018-08-30 김명준 3,2765 0
1230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다 기쁨을 잃을 때 |3|  2018-08-30 김현아 2,1185 0
123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31)   2018-08-31 김중애 1,59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