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045 슬기로운 삶 -주님과 앎의 깊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6|  2018-08-31 김명준 3,4039 0
123043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  2018-08-31 박윤식 1,6000 0
123042 8/31♣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8-31 신미숙 1,7817 0
123041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9|  2018-08-31 조재형 4,41612 0
12304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는가(1) |2|  2018-08-31 김시연 1,7492 0
123039 ★ 3가지 필수적인 성령 충만한 삶의 내용 |1|  2018-08-31 장병찬 1,9020 0
123037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-지혜의 어리석음- |1|  2018-08-30 김기환 1,6221 0
1230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하다 기쁨을 잃을 때 |3|  2018-08-30 김현아 2,1185 0
1230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간 금요일)『 ... |3|  2018-08-30 김동식 2,0904 0
123033 맵시 - 윤경재   2018-08-30 윤경재 1,6952 0
123032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.   2018-08-30 김중애 1,8341 0
123031 종교인과 그리스도인..   2018-08-30 김중애 1,4491 0
123030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|1|  2018-08-30 최원석 1,5191 0
12302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1-4 가정 공동체)   2018-08-30 김중애 1,5201 0
12302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초점인생 살기로 마음정한 신앙인)   2018-08-30 김중애 1,3972 0
12302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얼마나 깊은 사랑으로 ...   2018-08-30 김중애 1,5704 0
123026 침묵하라!고요하면 아름답다.   2018-08-30 김중애 1,4663 0
123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30)   2018-08-30 김중애 1,6508 0
123024 2018년 8월 30일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)   2018-08-30 김중애 1,4320 0
123023 8.30.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나? - 양주 올리 ... |1|  2018-08-30 송문숙 1,7620 0
123022 8.30.말씀기도. - "깨어 있어라" - 이영근신부. |1|  2018-08-30 송문숙 1,4572 0
123021 ■ 늘 깨어 있는 믿음의 생활을 /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|1|  2018-08-30 박윤식 1,6541 0
123020 8.30.깨어 있어라. -반영억 라파엘 신부 |2|  2018-08-30 송문숙 1,5252 0
1230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2) ‘18.8.30.목 ...   2018-08-30 김명준 1,3431 0
123018 “깨어 있어라” -충실하고 슬기로운 행복한 하느님의 자녀들!- 이수철 ... |3|  2018-08-30 김명준 3,2765 0
123017 8/30♣ ‘깨어 준비하는 삶’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8-30 신미숙 1,5196 0
123016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|12|  2018-08-30 조재형 2,51712 0
12301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아홉   2018-08-30 양상윤 1,7461 0
123014 ★ 회개 "메타노이아" |1|  2018-08-30 장병찬 2,1610 0
122998 의인은 없다 하나도 없다 (로마3:9~20)   2018-08-29 김종업 1,58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