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9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06 김명준 1050 0
173971 가슴이 아픈날..... |2|  2024-07-06 이경숙 1120 1
173969 진실(眞實)   2024-07-06 김중애 1091 0
173968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  2024-07-06 김중애 1013 0
1739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7.06)   2024-07-06 김중애 1624 0
173966 매일미사/2024년7월6일 토요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]   2024-07-06 김중애 640 0
1739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4-17/연중 제13일주간 토요일)   2024-07-06 한택규엘리사 490 0
173964 최원석_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  2024-07-06 최원석 791 0
173963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  2024-07-06 조재형 1998 0
173962 김찬선 신부님_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  2024-07-06 최원석 851 0
173961 이수철 신부님_삶은 선물이자 선택 |1|  2024-07-06 최원석 1028 0
173960 양승국 신부님_ 비록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라 할지라도! |1|  2024-07-06 최원석 905 0
173959 조욱현 신부님_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  2024-07-06 최원석 752 0
173958 반영억 신부님_미래지향적인 삶   2024-07-06 최원석 742 0
173957 이영근 신부님_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  2024-07-06 최원석 1282 0
173956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은 의무가 아니라 ‘기쁨’입니다.>   2024-07-06 최원석 714 0
173955 ■ 잔칫날에 어찌 단식이라니 / 연중 제13주간 토요일(마태 9,14- ...   2024-07-05 박윤식 673 0
173954 ■ 엄마는 절대로 너를 / 따뜻한 하루[420]   2024-07-05 박윤식 811 0
17395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 기념(연중 제1 ...   2024-07-05 이기승 742 0
173952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(마태9,9-17)   2024-07-05 김종업로마노 572 0
173951 [연중 제13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  2024-07-05 김종업로마노 772 0
173947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미사]   2024-07-05 박영희 794 0
173946 좋은 생각.....   2024-07-05 이경숙 740 0
17394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24-07-05 주병순 680 0
173944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  2024-07-05 김종업로마노 2326 0
173943 최원석_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  2024-07-05 최원석 531 0
173942 조욱현 신부님-박해를 각오하여라.   2024-07-05 최원석 641 0
173941 양승국 신부님_ 고작 24세의 나이에! 참으로 대단하신 분!   2024-07-05 최원석 975 0
173940 송영진 신부님_<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...   2024-07-05 최원석 711 0
173939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 ...   2024-07-05 최원석 8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