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723 송봉모 신부님 /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  2019-01-12 이정임 2,5045 0
126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2)   2019-01-12 김중애 1,5535 0
126757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위로와 치유, 기쁨과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  2019-01-13 김명준 1,6845 0
126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3)   2019-01-13 김중애 1,6625 0
126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4)   2019-01-14 김중애 1,5835 0
1267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연하다는 사람에겐 단호하라 |4|  2019-01-14 김현아 2,2875 0
1268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타인을 과도하게 허용하는 것은 나 ... |4|  2019-01-15 김현아 2,1145 0
126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장기적 안목을 키우려면 |3|  2019-01-16 김현아 2,1805 0
1268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간절한 마음은 하늘조차 움직입니다!)   2019-01-18 김중애 1,2935 0
126902 ■ 용서받아야 할 진짜 죄인인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4|  2019-01-19 박윤식 1,4395 0
126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9)   2019-01-19 김중애 1,3855 0
1269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단식 대신 찬양을, 눈물 대신 환호를!)   2019-01-21 김중애 1,2625 0
127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3)   2019-01-23 김중애 1,4445 0
127022 부산 가야 하는데 목포행 열차를 타다 |2|  2019-01-23 이정임 1,3445 0
127055 회심의 여정, 주님과 일치의 여정 -복음 선포의 사명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19-01-25 김명준 3,0515 0
12706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의 바람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 ...   2019-01-25 김중애 1,3535 0
1270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합시다! 고통 속 ...   2019-01-26 김중애 1,2915 0
1271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는 우리에게 교회 문을 열고 세상 ...   2019-01-27 김중애 1,2425 0
127117 1.27.능력의 말씀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7 송문숙 1,3285 0
127136 1.28.위기는 기회 입니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8 송문숙 1,3385 0
1271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9)   2019-01-29 김중애 1,4745 0
12719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제 한 마리 어여쁜 나비가 되어 천상으로 ...   2019-01-30 김중애 1,4425 0
127216 1.31.어둠을 탓하기보다 등불이 되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31 송문숙 1,4775 0
127227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 ... |3|  2019-01-31 이정임 1,3665 0
127245 2.1.지금 여기서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2-01 송문숙 1,0715 0
1272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협상의 기술: 요구가 아닌 욕구에 ... |5|  2019-02-01 김현아 1,6245 0
12730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더 이상 고통이 ...   2019-02-03 김중애 1,2035 0
1274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가난이 우리 교회를 구원할 것입니다!)   2019-02-07 김중애 1,2315 0
1274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그분 앞에 편안히 앉는 것이 참된 ...   2019-02-09 김중애 1,4445 0
1275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간의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느님!)   2019-02-11 김중애 1,44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