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354 연중 제23 주일 |5|  2022-09-03 조재형 1,1279 0
157598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|3|  2022-09-16 조재형 1,1278 0
161995 주님 만찬 성 목요일 |3|  2023-04-05 조재형 1,1276 0
2415 21 05 10 월 평화방송 미사 침의 분비가 부족 하자 코피도 나고 ...   2022-04-02 한영구 1,1270 1
2418 21 05 12 수 평화방송 미사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시켜 몸에 ...   2022-04-18 한영구 1,1270 0
8092 "우리는 믿음을 언제 찾는가?"(10/3) |3|  2004-10-02 이철희 1,1267 0
8962 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8|  2005-01-07 남희경 1,1267 0
8967 Re: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1|  2005-01-08 조정연 6353 0
8969 ☆선물이 되는 사람☆ |7|  2005-01-08 황미숙 1,4784 0
8971 (235) 생명동이 찬수씨께 |2|  2005-01-08 이순의 8123 0
22941 ◆ 주님께 바치는 뇌물 . . . . . . . . [박희동 신부님] |20|  2006-12-01 김혜경 1,12616 0
91127 Re:◆ 주님께 바치는 뇌물 . . . . . . . . [박희동 신부 ...   2014-08-24 주성원 5290 0
27708 가장 지독한 역설(逆說) |18|  2007-05-23 황미숙 1,12614 0
27718 시체가 되어야 그분 생명으로 충만 <굿뉴스 기획특집> |2|  2007-05-23 장이수 4223 0
32307 [화보]2007년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|3|  2007-12-18 최익곤 1,1263 0
40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11-04 이미경 1,12612 0
40618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1-05 노병규 1,12618 0
437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2-12 이미경 1,12618 0
44297 기도는 정직해야 한다 . . . . [송봉모 신부님] |8|  2009-03-02 김혜경 1,12613 0
44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3-12 이미경 1,12618 0
452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? |6|  2009-04-10 김현아 1,12613 0
487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쓴 소리 기꺼이 듣기 |2|  2009-08-29 김현아 1,12617 0
48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9-04 이미경 1,12612 0
603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은총 |6|  2010-12-01 김현아 1,12620 0
62818 3월 15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5 노병규 1,12620 0
66159 성경은 왜 레베카의 죽음을 침묵하나?(묵상)1편 |2|  2011-07-21 이정임 1,1266 0
902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7-08 이미경 1,12613 0
909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둘기 성모님 |2|  2014-08-14 김혜진 1,1268 0
91790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|7|  2014-09-29 조재형 1,12612 0
925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제물 위에 부어지는 포도주 |1|  2014-11-04 김혜진 1,1269 0
98426 ♥8.3.월.".. 여기 빵 다섯개와 물고기.. " 한상우 바오로신부   2015-08-02 송문숙 1,1264 0
99166 너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나누고 살면 최후의 심판은 없을 수도 있 ... |1|  2015-09-11 강헌모 1,1263 0
99213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4|  2015-09-14 조재형 1,12619 0
101631 하느님의 자녀답게 -겸손과 자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5|  2016-01-10 김명준 1,12613 0
10325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3-19 이미경 1,12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