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117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6-05-03 주병순 1,1262 0
104847 연중 제11주일 |4|  2016-06-12 조재형 1,1268 0
106141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  2016-08-17 최원석 1,1261 0
10736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8주일)『 일어나 가 ... |1|  2016-10-08 김동식 1,1260 0
109555 ■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 온전한 의탁을 / 연중 제3주일[가해] |2|  2017-01-22 박윤식 1,1262 0
10976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  2017-02-01 주병순 1,1261 0
109897 ■ 마음의 눈으로 그분을 바라만보면 / 연중 제5주간 월요일 |3|  2017-02-06 박윤식 1,1264 0
1099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7년 2월 12일). |2|  2017-02-10 강점수 1,1263 0
1107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4|  2017-03-13 김리다 1,1265 0
110727 ■ 낮은 이와 함께하는 마음을 잃는다면 /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1|  2017-03-14 박윤식 1,1261 0
114611 ■ 친구가 되어 줄 때 이미 곁에 와 있을지도 / 연중 제23주일 가해   2017-09-10 박윤식 1,1261 0
11535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10-11 김동식 1,1261 0
115509 속에 담긴 것(10/1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10-17 신현민 1,1261 0
1270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9) ’19.1 ...   2019-01-24 김명준 1,1261 0
129816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2019-05-20 주병순 1,1260 0
131409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19-07-29 주병순 1,1260 0
1327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26 김명준 1,1263 0
132931 ★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10월 3일 목요일) |1|  2019-10-02 장병찬 1,1260 0
134393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  2019-12-07 주병순 1,1260 0
135202 ★ 1월 10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0일차 |1|  2020-01-10 장병찬 1,1260 0
135252 ★ 1월 12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2일차 |3|  2020-01-12 장병찬 1,1261 0
135469 ★ 1월 2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1일차 |3|  2020-01-21 장병찬 1,1262 0
135998 ■ 사라이와 하가르/아브라함/성조사[16] |1|  2020-02-11 박윤식 1,1262 0
1372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31-42/2020.04.03/사순 제 ...   2020-04-03 한택규 1,1260 0
142680 주님의 길을 닦아라 - 대림 제2 주일   2020-12-07 김학선 1,1260 0
142885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20-12-14 주병순 1,1260 0
142997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[(자) 12월 19일]   2020-12-19 김중애 1,1260 0
145647 3.30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 - 양주 올 ... |1|  2021-03-29 송문숙 1,1263 0
146267 [부활 제3주간 목요일] 생명을 주는 나의 살 (요한6,44-51)   2021-04-22 김종업 1,1260 0
146456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21-04-29 주병순 1,12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