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188 ▶십자가의 전능 / 성 베네딕도회 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1 ...   2015-07-20 이진영 1,1251 0
98254 ◆나의 마음의 밭은◆ 사제 오상선바오로   2015-07-24 김종업 1,1254 0
98467 아픈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. |1|  2015-08-05 유웅열 1,1251 0
100189 위령의 날 |8|  2015-11-02 조재형 1,12519 0
102256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규봉 신부(의정부교구 전곡성당)<성녀 ... |1|  2016-02-05 김동식 1,1253 0
102654 ♣ 2.22 월/ 보잘것없는 이를 기초삼아 세워지는 교회 - 기 프란치 ... |3|  2016-02-21 이영숙 1,1254 0
103098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노성호 신부(수원교구 효명 중.고등학교) ... |1|  2016-03-12 김동식 1,1253 0
105252 ■ 순교자들의 순교영성을 늘 기억하면서 /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... |2|  2016-07-03 박윤식 1,1253 0
106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5)   2016-08-15 김중애 1,1255 0
108457 12.3.수도자는 '살아 있는 복음이다'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6-12-03 송문숙 1,1250 0
109755 연중 제4주 화요일: 죽은 이와 환자를 치유하시는 주님! / 조욱현 토 ... |2|  2017-01-31 강헌모 1,1250 0
110392 연중 제8주 월요일: 어떠한 선을 행했는가?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4|  2017-02-27 강헌모 1,1254 0
111073 사순 제4주 화요일: 안식일에 환자의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  2017-03-28 강헌모 1,1253 0
114617 9.10."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  2017-09-10 송문숙 1,1251 0
115548 10.19.강론."자기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 ... |1|  2017-10-19 송문숙 1,1251 0
127247 2.1.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2-01 송문숙 1,1252 0
129116 2019년 4월 18일(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)   2019-04-18 김중애 1,1250 0
132420 [연중 제23주간 월요일]오그라든 손 치유 (루카 6,6-11)   2019-09-09 김종업 1,1250 0
132691 [연중제25주간 월요일]등불의 비유(루카 8,16-18) |1|  2019-09-23 김종업 1,1250 0
132847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곳도 두 ...   2019-09-28 주병순 1,1251 0
133393 행복의 조건   2019-10-24 김중애 1,1252 0
13354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19-10-30 주병순 1,1250 0
13440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이 원하시는 구유는?)   2019-12-08 김중애 1,1255 0
134855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  2019-12-25 주병순 1,1250 0
135594 [ 설날 복음 묵상 ] 깨어 있어라 (루카 12,35-40)   2020-01-25 김종업 1,1250 0
135983 영적 건조기   2020-02-11 김중애 1,1251 0
13641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는'노력도 기술도 방법(법칙)'도 |3|  2020-02-29 정민선 1,1252 0
14202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|1|  2020-11-10 최원석 1,1252 0
142434 '채울수록 갈증이 나기마련입니다.'   2020-11-26 이부영 1,1250 0
142697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머리글 |3|  2020-12-07 김은경 1,12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