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0-23 이미경 1,12311 0
97602 주님 안에서의 '쉼'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06-23 강헌모 1,1231 0
100212 11.3.화. ♡♡♡ 신혼여행 갈래요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5-11-02 송문숙 1,12316 0
102557 사순시기에 왜 단식과 보속을 해야 할까?   2016-02-17 김중애 1,1232 0
103487 엠마오로 가는길   2016-03-30 최원석 1,1232 0
10594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희망을 지니려면 믿어야 한다.)   2016-08-07 김중애 1,1230 0
106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5) |1|  2016-09-05 김중애 1,1235 0
107875 2016년 11월 4일(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 ...   2016-11-04 김중애 1,1230 0
107903 성스러운 예언   2016-11-05 임종옥 1,1230 0
108140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. |1|  2016-11-17 최원석 1,1230 0
108627 작은 이들의 시대 - 윤경재 요셉 |5|  2016-12-11 윤경재 1,1234 0
108645 대림 제3주간 월요일 |7|  2016-12-12 조재형 1,1238 0
108939 ♣ 12.26 월/ 견딤과 죽음으로 찾아가는 생명의 길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12-25 이영숙 1,1237 0
109194 2017년 1월 6일(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...   2017-01-06 김중애 1,1230 0
109276 주님과 동업자인 우리 |1|  2017-01-09 강헌모 1,1232 0
109638 바오로 회심 |3|  2017-01-25 최원석 1,1234 0
110423 ■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3|  2017-03-01 박윤식 1,1231 0
116010 #하늘땅나 1 하늘과 땅. 그리고 나 |3|  2017-11-07 박미라 1,1231 0
1182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5) '18.2. ...   2018-02-14 김명준 1,1231 0
12809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1 생명의 가치와 자유의 가치)   2019-03-07 김중애 1,1231 0
131386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|1|  2019-07-28 김중애 1,1231 0
1317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불)   2019-08-18 김중애 1,1231 0
134036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  2019-11-23 최원석 1,1231 0
134304 ■ 구원의 희망을 갖고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2|  2019-12-04 박윤식 1,1232 0
135142 아버지의 눈물   2020-01-07 김중애 1,1232 0
1355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4 김명준 1,1232 0
135966 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  2020-02-10 김중애 1,1231 0
136198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   2020-02-20 김중애 1,1232 0
136244 기도와 단식/7, 단식과 선행   2020-02-22 김중애 1,1230 0
136335 2.26.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 ...   2020-02-26 송문숙 1,12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