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2)   2020-04-02 김중애 1,9635 0
137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3)   2020-04-03 김중애 2,0235 0
1372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죽음에 대한 새로운 자세 ... |3|  2020-04-03 김현아 2,3375 0
1372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04 김명준 1,7225 0
1373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님께 아픈 손가락 같았던 존재, 유다 ...   2020-04-07 김중애 1,2555 0
137398 4.8."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?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 ... |1|  2020-04-08 송문숙 1,5795 0
1374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죄인들의 회개와 구원만을 바라보며 꿋꿋이 ...   2020-04-10 김중애 1,4265 0
137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1)   2020-04-11 김중애 2,1505 0
137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2)   2020-04-12 김중애 2,0415 0
1375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4)   2020-04-14 김중애 1,7095 0
137555 “참 멋지고 아름답다!” -예수님, 베드로, 주님을 만난 우리들- 이수 ... |1|  2020-04-15 김명준 1,7595 0
137756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 |2|  2020-04-23 최원석 1,4265 0
1377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24 김명준 1,7705 0
137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4.24)   2020-04-24 김중애 1,9755 0
137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8)   2020-04-28 김중애 2,1555 0
137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1)   2020-05-01 김중애 2,0625 0
137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,03)   2020-05-03 김중애 2,1355 0
1379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은 내어주기 때문에 얻는 것이 ... |3|  2020-05-03 김현아 2,5185 0
137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4)   2020-05-04 김중애 2,3845 0
138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9)   2020-05-09 김중애 1,8995 0
1381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의 감정은 100% 당신 책임 ... |4|  2020-05-09 김현아 2,6255 0
138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0)   2020-05-10 김중애 1,7125 0
138127 더불어 순례 여정중인 공동체 -중심, 균형, 영성, 본향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0-05-10 김명준 1,8195 0
138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4)   2020-05-14 김중애 1,8525 0
138260 서로 사랑하여라 -사랑 예찬禮讚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20-05-15 김명준 1,7505 0
138347 성령 예찬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  2020-05-19 김명준 1,9415 0
138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5-26 김명준 1,6625 0
138502 진리 말씀으로 거룩해지는 삶 -악惡에 대한 유일한 처방은 성聖- 이수철 ... |2|  2020-05-27 김명준 2,0595 0
138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2)   2020-06-02 김중애 2,6135 0
1386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3 김명준 1,77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