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4)   2020-06-04 김중애 2,1435 0
1387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5)   2020-06-05 김중애 2,3865 0
138737 6.6."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도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다 넣었 ... |1|  2020-06-06 송문숙 1,7855 0
138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7)   2020-06-07 김중애 2,3345 0
1387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금, 이 순간 나에게 행복을 허 ... |3|  2020-06-07 김현아 2,4655 0
138825 복음 선포의 선교사 -“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”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20-06-11 김명준 2,1535 0
138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4)   2020-06-14 김중애 1,8855 0
138997 성모 성심聖心의 삶 -사랑과 순수, 찬미와 감사, 겸손과 순종- 이수 ... |3|  2020-06-20 김명준 1,9165 0
139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6)   2020-06-26 김중애 2,0195 0
139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30)   2020-06-30 김중애 1,8885 0
139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5)   2020-07-05 김중애 1,9655 0
1393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앞에서 비둘기가 될 때 세 ... |2|  2020-07-09 김현아 2,3385 0
1394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정해지면 머리와 몸은 봉사 ... |2|  2020-07-11 김현아 2,8315 0
139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3)   2020-07-13 김중애 2,4345 0
139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4)   2020-07-14 김중애 2,8205 0
1395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5)   2020-07-15 김중애 3,2375 0
139545 판단의 잣대는 예수님 -예닮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20-07-17 김명준 2,3825 0
1395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고통을 성장통으로 만들 수 ... |2|  2020-07-18 김현아 2,2765 0
139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3)   2020-07-23 김중애 2,1295 0
139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5)   2020-07-25 김중애 1,7775 0
139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6)   2020-07-26 김중애 1,9515 0
139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7)   2020-07-27 김중애 1,7965 0
139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,.29)   2020-07-29 김중애 1,8585 0
139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5)   2020-08-05 김중애 1,9995 0
1399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을 비운다는 말은 마음을 넓힌 ... |3|  2020-08-06 김현아 2,3415 0
139973 주님과 만남의 여정 -고백의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  2020-08-09 김명준 1,9505 0
139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9)   2020-08-09 김중애 1,5445 0
1399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행과 자기 학대의 차이점 |2|  2020-08-09 김현아 2,2035 0
1400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속력이 사랑 기반인 공동체의 특 ... |2|  2020-08-11 김현아 2,0775 0
140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4)   2020-08-14 김중애 1,90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