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8)   2020-10-08 김중애 2,0985 0
1412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개인의 성장은 공동체 속에서만 가 ... |4|  2020-10-08 김현아 2,4015 0
14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9)   2020-10-09 김중애 1,9205 0
141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0)   2020-10-10 김중애 1,8695 0
141378 그리스도 중심의 삶 -말씀, 회개,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10-12 김명준 1,8305 0
1413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리사이의 초대 |4|  2020-10-12 김현아 2,0565 0
141398 그리스도인의 자유 -속이 깨끗하면 저절로 모두가 깨끗해 진다- 이수철 ... |2|  2020-10-13 김명준 1,6015 0
141416 행복한 삶 -성령의 인도에 따른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20-10-14 김명준 1,9175 0
141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5)   2020-10-15 김중애 2,0995 0
141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9)   2020-10-19 김중애 1,7695 0
1415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근심, 우울, 무기력, 공황: 사 ... |3|  2020-10-19 김현아 2,0075 0
141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2)   2020-10-22 김중애 1,9655 0
141611 분별력의 지혜 -참 좋은 삶의 열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10-23 김명준 1,7765 0
141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4)   2020-10-24 김중애 1,5095 0
14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5)   2020-10-25 김중애 1,5255 0
1416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이 무용지물이 되게 하지 않으 ... |3|  2020-10-25 김현아 1,8425 0
141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6)   2020-10-26 김중애 1,6745 0
1416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로의 진화는 외부로부터 ... |3|  2020-10-26 김현아 2,1035 0
141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7)   2020-10-27 김중애 1,9225 0
141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9)   2020-10-29 김중애 1,5955 0
141809 우리는 모두 성인입니다 -내 성덕 점수는 얼마나 될까?-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20-11-01 김명준 1,4535 0
141856 자기 비움의 여정 -사랑과 지혜, 겸손과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11-03 김명준 1,8845 0
141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3)   2020-11-03 김중애 1,9075 0
1419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위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내버려 ... |3|  2020-11-04 김현아 1,8115 0
141907 하느님의 기쁨 -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  2020-11-05 김명준 1,5165 0
141953 참 행복한 자유인 -그리스도 중심의 신망애와 찬미와 감사의 삶- 이수 ... |2|  2020-11-07 김명준 1,6345 0
142022 믿는 이들 삶의 등정登頂 -겸손과 사랑, 인내와 한결같음- 이수철 프 ... |3|  2020-11-10 김명준 1,4845 0
142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1)   2020-11-11 김중애 1,6235 0
142125 품위있고 행복한 삶과 죽음 -기도와 회개, 깨어있음의 은총- 이수철 ... |3|  2020-11-13 김명준 1,7175 0
14214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(제32주간 토요일) 은총을 청하는 것 ... |2|  2020-11-13 박양석 1,73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