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39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|1|  2018-08-03 최원석 1,4301 0
122390 8.3.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8-03 송문숙 2,1580 0
122389 8.3.말씀기도 - "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 받지만~"-이영근신부 |1|  2018-08-03 송문숙 1,4012 0
122388 8.3.섣부른 앎이 병이다.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8-03 송문숙 2,0981 0
122387 오늘의 기도 180803 금   2018-08-03 김명준 1,6070 0
122386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독서 (예레26,1-9) |1|  2018-08-03 김종업 1,6021 0
122385 무지無知의 병 -회개와 겸손이 약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08-03 김명준 3,7336 0
122384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11|  2018-08-03 조재형 2,2507 0
1223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4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  2018-08-03 김리다 1,4473 0
122382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1|  2018-08-03 박윤식 1,6281 0
122381 ★ 생각의 비밀. |1|  2018-08-03 장병찬 1,7010 0
12238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8-08-02 김동식 1,5262 0
122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믿어버린 수학자의 운명 |3|  2018-08-02 김현아 2,0884 0
122376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이다.   2018-08-02 김중애 1,6530 0
122375 많고 많은 길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.   2018-08-02 김중애 1,4920 0
122374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.   2018-08-02 김중애 1,6350 0
12237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6. 죄(罪)Ⅱ)   2018-08-02 김중애 1,7471 0
12237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믿으면 하늘진선미 준비 천국행!)   2018-08-02 김중애 1,3321 0
12237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를 거듭 재창조하시 ...   2018-08-02 김중애 1,8553 0
122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2)   2018-08-02 김중애 1,7085 0
122369 2018년 8월 2일(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...   2018-08-02 김중애 1,4820 0
12236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 |1|  2018-08-02 최원석 1,6932 0
122367 8.2."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?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8-02 송문숙 1,7661 0
122366 8.2.말씀기도 - "하늘나라는~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...   2018-08-02 송문숙 1,5781 0
122365 8.2.추수 때가 되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02 송문숙 1,8225 0
122364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(예레18,1-6)   2018-08-02 김종업 1,4600 0
1223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64) 18.8.2. 목   2018-08-02 김명준 1,6031 0
122362 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다 -의연毅然히, 묵묵히默默히, 충실充實히, 항 ... |1|  2018-08-02 김명준 2,5687 0
122361 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1|  2018-08-02 박윤식 1,8151 0
122360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10|  2018-08-02 조재형 3,79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