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72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발적 결핍이 주는 선물 : 경탄과 ... |2|  2021-05-31 김백봉 5,8945 0
147264 삶(사랑)의 신비, 삶(사랑)의 기적 -삶은 우연이 아니라 섭리의 신 ... |2|  2021-06-01 김명준 4,8505 0
147286 한결같은 기도와 삶 -부활 희망과 믿음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06-02 김명준 6,7245 0
147344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6|  2021-06-04 조재형 6,7735 0
14734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신앙의 수준은 내가 무언가 잃 ... |3|  2021-06-04 김백봉 6,1635 0
147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09)   2021-06-09 김중애 4,6025 0
147450 사랑밖엔 길이 없다 -율법의 완성은 사랑, 새 계약의 일꾼인 우리들- ... |3|  2021-06-09 김명준 5,9385 0
1474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쁜 감정은 숨기고 좋은 감정은 표 ... |1|  2021-06-09 김백봉 5,7925 0
1474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0)   2021-06-10 김중애 4,4665 0
147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1)   2021-06-11 김중애 5,8955 0
147499 예수 성심聖心의 사랑 -하느님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21-06-11 김명준 5,3275 0
1475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 성심 : 다 봉헌하고도 죄송한 ... |2|  2021-06-11 김백봉 5,9415 0
147542 하느님의 나라 살기 -바라보라, 기다리라, 최선을 다하라- 이수철 프 ... |2|  2021-06-13 김명준 5,6325 0
147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4) |1|  2021-06-14 김중애 7,1035 0
1476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구(三仇) 교리가 사라지면 바리사 ... |1|  2021-06-15 김백봉 6,9905 0
147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6)   2021-06-16 김중애 5,8895 0
147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8)   2021-06-18 김중애 6,8395 0
147682 관상觀想과 신비神?의 삶 -개안開眼과 경청敬聽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06-19 김명준 4,5335 0
1477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의 두려움 없이 사는 유일한 방 ... |2|  2021-06-19 김백봉 7,6415 0
14774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서 이웃에 대한 판단이 멈추 ... |1|  2021-06-20 김백봉 7,6525 0
147852 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길 -기도, 회개, 용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21-06-25 김명준 7,7325 0
147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7)   2021-06-27 김중애 7,2485 0
1479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 ... |2|  2021-06-27 김백봉 8,4925 0
147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8)   2021-06-28 김중애 11,7805 0
147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1) |1|  2021-07-01 김중애 7,0005 0
148018 생활묵상: 스마트폰에 빠진 신앙의 우상 |2|  2021-07-02 강만연 6,5755 0
1480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사보다 공동체 |1|  2021-07-02 김백봉 6,5515 0
1480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4)   2021-07-04 김중애 6,5705 0
1480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5) |1|  2021-07-05 김중애 7,1135 0
148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6)   2021-07-06 김중애 7,52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