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030 하늘 나라의 삶 -주님의 종이 되어 어린이처럼 사십시오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1-08-14 김명준 3,8715 0
149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7)   2021-08-17 김중애 3,3645 0
14917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룻이 오늘 우리에게 남겨준 찬란한 ... |2|  2021-08-20 박양석 3,4825 0
149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1) |1|  2021-08-21 김중애 4,3525 0
1492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 족보 있다. |3|  2021-08-24 김백봉 4,0915 0
149280 불행하여라,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! |1|  2021-08-25 최원석 3,5845 0
1492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다목적 댐처럼: 기쁨의 발전 ... |1|  2021-08-25 김백봉 4,1315 0
149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6)   2021-08-26 김중애 3,9175 0
149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7)   2021-08-27 김중애 4,5235 0
1493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나의 능력이 어디까지 성장 ... |3|  2021-08-27 김백봉 3,4775 0
149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9)   2021-08-29 김중애 3,9745 0
149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30)   2021-08-30 김중애 5,6195 0
14940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신앙 고백에는 반드시 하느님을 기쁘 ... |4|  2021-08-30 박양석 3,5655 0
1494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31)   2021-08-31 김중애 3,5775 0
149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02)   2021-09-02 김중애 3,9405 0
14949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진정한 하느님의 뜻을 생각하며 율법 ... |2|  2021-09-03 박양석 3,2695 0
149505 분별의 잣대는 예수님 -예수님과 사랑의 우정 관계가 결정적이다- 이수 ... |1|  2021-09-04 김명준 4,0915 0
1495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로 얻는 세 가지: 손가락, 숨 ... |2|  2021-09-04 김백봉 3,6375 0
14954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이 있는데 “예수님이라면?”은 ... |1|  2021-09-05 김백봉 4,6115 0
14959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참으로 완전한 사람은 자아에 죽고 ... |2|  2021-09-07 박양석 3,9215 0
1496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흐르는 물엔 녹조가 끼지 않는다. |1|  2021-09-08 김백봉 5,2325 0
1496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전할 ... |1|  2021-09-11 김백봉 3,3485 0
149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4)   2021-09-14 김중애 4,1695 0
1497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받았다는 믿음이 ‘봉헌’으로 표 ... |1|  2021-09-15 김백봉 3,2925 0
1497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여성 봉사자는 사제의 오른팔인가, ... |1|  2021-09-16 김백봉 3,0625 0
14980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말씀과 삶 사이의 적절한 균형과 조 ... |2|  2021-09-17 박양석 2,2515 0
1498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인과 제자의 차이: 믿으려는 ... |1|  2021-09-17 김백봉 2,4285 0
1498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어야 하는 유 ... |1|  2021-09-18 김백봉 2,6765 0
14987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... |2|  2021-09-20 박양석 1,9105 0
1498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1) |1|  2021-09-21 김중애 2,57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