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196 2018년 7월 25일(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)   2018-07-25 김중애 1,5270 0
122194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|1|  2018-07-25 최원석 2,2842 0
122193 7.25."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"-양주 올리베 ...   2018-07-25 송문숙 1,9501 0
122192 7.25.말씀기도 -"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"-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07-25 송문숙 1,5362 0
122191 7.25.예수님을 보여 주세요.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7-25 송문숙 2,0044 0
122190 ■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|  2018-07-25 박윤식 1,9565 0
12218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.(This, too, shall pass away ... |1|  2018-07-25 김종업 22,1754 0
122188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제1독서(2코린4,7-15)   2018-07-25 김종업 1,9300 0
1221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6) ’18.7.25. ...   2018-07-25 김명준 1,6842 0
122186 섬김의 여정 -섬김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4|  2018-07-25 김명준 3,9688 0
122185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6|  2018-07-25 조재형 2,92613 0
122184 ★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|2|  2018-07-25 장병찬 1,9610 0
1221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  2018-07-25 김리다 1,7112 0
1221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 ... |2|  2018-07-24 김동식 1,7131 0
1221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지금, 여기’의 영성 |5|  2018-07-24 김현아 2,1544 0
122178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2|  2018-07-24 최원석 2,1613 0
122177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 |1|  2018-07-24 김중애 1,8642 0
122176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4. 새로운 몸)   2018-07-24 김중애 1,4811 0
12217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들은 50%는 됐고)   2018-07-24 김중애 1,5151 0
12217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는 슬퍼하고 울부짖으 ...   2018-07-24 김중애 1,8492 0
122173 김웅렬신부(살리는 치유, 죽는 치유) |1|  2018-07-24 김중애 2,5713 0
122172 2018년 7월 24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 ...   2018-07-24 김중애 1,4860 0
122171 왜 ‘쉬자.’ 대신 ‘쉬어라.’ 하셨을까?   2018-07-24 박윤식 1,4672 0
122170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  2018-07-24 박윤식 1,7331 0
122169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(미카7,14-15.18-20)   2018-07-24 김종업 1,5060 0
1221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5) ’18.7.24. ...   2018-07-24 김명준 1,5411 0
122167 누가 예수님의 참가족, 한가족인가? -기도, 공부, 실행- 이수철 프란 ... |3|  2018-07-24 김명준 3,5416 0
235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|8|  2018-07-24 조재형 2,96613 0
122166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.   2018-07-24 장병찬 2,2371 0
1221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족의 의미 |5|  2018-07-23 김현아 2,28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