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16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간 화요일)『 ... |3|  2018-07-23 김동식 1,8671 0
122161 표징 |2|  2018-07-23 최원석 1,6643 0
122160 이민자 난민들을 위한 거룩한 미사 강론[2018년 7월 6일 금요일(연 ...   2018-07-23 정진영 1,8831 0
122159 글보다 말이 어렵다. |1|  2018-07-23 김중애 1,4460 0
122158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3-6 죄와 몸)   2018-07-23 김중애 1,3321 0
1221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매사에 어처구니없는 부정습성 인간들)   2018-07-23 김중애 1,5261 0
1221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매력적인 교회로 거듭나 ...   2018-07-23 김중애 1,7355 0
122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3) |2|  2018-07-23 김중애 2,3897 0
122154 2018년 7월 23일(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...   2018-07-23 김중애 1,9070 0
122153 ■ 하루하루 새롭게 사는 것만이 기적 /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|1|  2018-07-23 박윤식 1,6871 0
1221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4) ’18.7.23. ...   2018-07-23 김명준 1,8911 0
122151 유일한 구원의 표징 -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8-07-23 김명준 3,0576 0
12215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의일과사람의일 |2|  2018-07-23 김리다 1,9412 0
122149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독서 (미카6,1-4.6-8)   2018-07-23 김종업 1,8990 0
122148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|12|  2018-07-23 조재형 2,51911 0
122146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  2018-07-23 장병찬 1,7740 0
12214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간 월요일)『 ... |2|  2018-07-22 김동식 1,7512 0
1221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표징 다음이 설교 |3|  2018-07-22 김현아 1,8123 0
122141 ‘착한 목자’이신 ‘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’   2018-07-22 김창선 2,3460 0
122140 외딴 곳 |3|  2018-07-22 최원석 1,5340 0
122139 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.   2018-07-22 김중애 1,4070 0
122138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..   2018-07-22 김중애 3,1480 0
122137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3-5 인간의 총체인 육신)   2018-07-22 김중애 1,3731 0
1221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의 힘님이 인류사에 직접 개입)   2018-07-22 김중애 1,4102 0
12213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목자 예수님)   2018-07-22 김중애 1,6961 0
1221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2) |1|  2018-07-22 김중애 1,5946 0
122133 2018년 7월 22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)   2018-07-22 김중애 1,3990 0
122132 ■ 쉬는 삶의 여유도 값진 은총 / 연중 제16주일 나해   2018-07-22 박윤식 1,6220 0
1221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3) ‘18.7.22. ...   2018-07-22 김명준 1,4443 0
122130 누가 착한 목자인가? -희망, 평화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8-07-22 김명준 2,74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