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191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21-03-11 주병순 1,1150 0
14570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  2021-03-31 장병찬 1,1150 0
145790 #사순절3 제13처 십자가에서 내리어져 어머니 품에 안기다.   2021-04-01 박미라 1,1150 0
146173 <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말씀하신다는 것> |1|  2021-04-18 방진선 1,1150 0
150112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...   2021-10-02 주병순 1,1150 0
153224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. 여섯째 말씀. 일 ... |1|  2022-02-17 장병찬 1,1150 0
154859 <하느님께로 가는 길의 길잡이라는 것> |1|  2022-05-04 방진선 1,1151 0
155096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3|  2022-05-15 박영희 1,1152 0
155757 매일미사/2022년 6월 18일[(녹) 연중 제11주간 토요일] |1|  2022-06-18 김중애 1,1150 0
1576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물 한 잔도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는 ... |1|  2022-09-17 김글로리아7 1,1154 0
7226 "아닌 것"은 끝까지 아니다.   2004-06-12 박상대 1,11410 0
7907 임마누엘 하느님이 주시는 자유와 해방! |2|  2004-09-08 임성호 1,1142 0
8799 산다는 것은(3)   2004-12-23 유상훈 1,1143 0
10084 대야물에 비친 예수님 얼굴 |1|  2005-03-24 이현철 1,1149 0
15487 우리 대부분은 가면을 쓰고 산다 |9|  2006-02-07 황미숙 1,11412 0
21965 < 39 > 두 원장의 차이 < 하 >ㅣ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11-01 노병규 1,1147 0
37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7-25 이미경 1,11413 0
37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7-25 이미경 3202 0
3905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9-11 이은숙 1,1145 0
4273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9-01-08 이은숙 1,1144 0
48985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09-09 이은숙 1,1143 0
4942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3   2009-09-27 김명순 1,1142 0
52763 <윤상원 부동산 선지자, 맞을까?>   2010-02-01 김종연 1,1142 0
57897 당당할 수 있는 가난과 사랑ㅣ오늘의 묵상 |1|  2010-08-09 노병규 1,1146 0
90354 ▒ - 배티 성지, “베드로야, 마리아야, 루시아야...... 문 좀 ... |1|  2014-07-11 박명옥 1,1141 0
929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받을 삵 |2|  2014-12-02 김혜진 1,11412 0
9370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1-06 이미경 1,11411 0
946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2015년 02월 19일)『설 ...   2015-02-18 김동식 1,1142 0
97741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6|  2015-06-30 조재형 1,11411 0
97847 어떻게 살아야 하나?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|3|  2015-07-05 김명준 1,11411 0
98804 주님과의 만남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  2015-08-24 김명준 1,114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