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129 연중 제16주일 제1독서(에레23,1~6) |1|  2018-07-22 김종업 1,7340 0
122128 연중 제16주일 |10|  2018-07-22 조재형 2,2309 0
12212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일)『 외딴곳 ... |1|  2018-07-21 김동식 2,1451 0
1221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은 일보다 중요하다 |3|  2018-07-21 김현아 2,5243 0
122122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|1|  2018-07-21 최원석 1,5171 0
122121 가족을 위한 기도. |1|  2018-07-21 김중애 1,9981 0
122120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 안된다..   2018-07-21 김중애 1,8110 0
122119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3-4 몸의 근원은?)   2018-07-21 김중애 1,4521 0
12211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분노에 더디시고 인내에 ... |1|  2018-07-21 김중애 1,8275 0
122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1) |1|  2018-07-21 김중애 1,8216 0
122116 2018년 7월 21일(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 ...   2018-07-21 김중애 1,8280 0
122115 연중 제16주일/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. /빠다킹 신부 |1|  2018-07-21 원근식 3,3320 0
1221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2) ‘18.7.21. ...   2018-07-21 김명준 1,4032 0
122113 예수님은 누구인가? -앎의 욕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18-07-21 김명준 3,3767 0
122112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독서 (미카2,1-5)   2018-07-21 김종업 1,3970 0
122163 Re:연중 제15주간 토요일 독서 (미카2,1-5)   2018-07-23 최창용 3180 0
122111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|9|  2018-07-21 조재형 2,95711 0
122110 ■ 절망에도 오직 단 하나 희망의 끈만은 /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|1|  2018-07-21 박윤식 1,7503 0
1221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보는 희망은 나의 투쟁의 ... |5|  2018-07-20 김현아 2,5416 0
1221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만났다는 증거 |1|  2018-07-20 김현아 2,0733 0
12210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7-21(연중 제 ... |1|  2018-07-20 김동식 2,4012 0
122106 7/20♣.부정은 긍정을 위한 것이여만 합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  2018-07-20 신미숙 1,7480 0
122104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|2|  2018-07-20 최원석 2,2161 0
12210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. 2018년 7월 22일) .   2018-07-20 강점수 1,9851 0
122102 인생 십계명과 천국서 쓰는 7가지 말. |2|  2018-07-20 김중애 2,1781 0
122101 자살은 안돼!..   2018-07-20 김중애 2,3580 0
122100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3-3 영과 대조되는 육신)   2018-07-20 김중애 1,4811 0
122099 이기정사도도요한신부(번데기 앞 주름잡기보다 심했죠.)   2018-07-20 김중애 1,8661 0
1220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벼랑 끝에서 바치는 기 ... |1|  2018-07-20 김중애 1,7746 0
122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0) |2|  2018-07-20 김중애 2,0307 0
122096 2018년 7월 20일(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)   2018-07-20 김중애 1,74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