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83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집단적 악의 세력이 휘둘러대는 광 ... |1|  2022-03-17 박양석 1,7495 0
153839 3.18.“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,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.” - ... |2|  2022-03-17 송문숙 9915 0
153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8)   2022-03-18 김중애 1,3725 0
15386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만이 인간을 의롭게 만드는 이유 |2|  2022-03-18 김 글로리아 1,4365 0
15386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마리아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흠모했던 ... |2|  2022-03-18 박양석 9625 0
153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9) |1|  2022-03-19 김중애 1,2445 0
153883 3.20.“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... |3|  2022-03-19 송문숙 1,4105 0
1538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무 빨리 꿈을 확정해버리면 안 되 ... |2|  2022-03-19 김 글로리아 1,0825 0
15393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용서 안에 하느님의 얼굴이 깃들어 ... |1|  2022-03-21 박양석 1,2435 0
15394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 : 작고 가난한 한 인간의 작은 외침 ... |1|  2022-03-22 박양석 9035 0
153982 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. |2|  2022-03-24 최원석 8895 0
154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7) |1|  2022-03-27 김중애 1,7425 0
15407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겐 이 두 질문의 답을 찾기 ... |1|  2022-03-28 김 글로리아 1,8065 0
154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30) |2|  2022-03-30 김중애 1,7935 0
154106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 ... |3|  2022-03-30 최원석 1,1115 0
154107 <눈물을 뚫고 번져나오는 미소라는 것> |1|  2022-03-30 방진선 1,3655 0
1541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안에 뱀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... |1|  2022-03-30 김 글로리아 2,1195 0
154190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|2|  2022-04-03 최원석 1,6845 0
15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9)   2022-04-09 김중애 1,6865 0
154316 일치一致의 중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2|  2022-04-09 최원석 2,1975 0
154330 4.10. “아버지, 저들을 용서해주십시오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2-04-09 송문숙 1,4845 0
1543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살아있는가? 산 사람은 살리 ...   2022-04-11 김 글로리아 1,5135 0
1543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은전 30냥으로 무엇을 잃는지 ...   2022-04-12 김 글로리아 1,4585 0
154399 예수님께서 그에게 “네가 그렇게 말하였다.” 하고 대답하셨다. |1|  2022-04-13 최원석 1,2555 0
154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4) |1|  2022-04-14 김중애 1,4455 0
154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5)   2022-04-15 김중애 1,4005 0
154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9) |1|  2022-04-19 김중애 1,4995 0
1545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0) |1|  2022-04-20 김중애 1,1945 0
15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2)   2022-04-22 김중애 1,5875 0
154607 4.23.“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.” - 양주 ... |1|  2022-04-22 송문숙 1,09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