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4 더 이상은... |1|  2001-12-13 이혜숙 1,1146 0
436 15기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 |4|  2004-12-22 고영숙 1,1140 0
5987 할 수 있는 것을 미루어 놓은 것   2003-11-19 박영희 1,1137 0
7237 가장 절실한 느낌 |1|  2004-06-13 박영희 1,1136 0
8455 하느님 전상서 - 신부님의 역활 혼동 - |17|  2004-11-12 김미숙 1,11312 0
9042 무릎을 꿇는다는 것 |4|  2005-01-13 이인옥 1,1137 0
17964 박수칠 때 떠나라 |3|  2006-05-22 양승국 1,11319 0
26715 ◆ 아버지와 신부의 강복 . . . . . [백 제랄드 신부님] |15|  2007-04-09 김혜경 1,11313 0
44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2-25 이미경 1,11318 0
44206 ◆ 신발은 신어도 됩니까? . . . . . . . [박재만 신부님] |6|  2009-02-27 김혜경 1,11317 0
472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‘성사’적 존재 |6|  2009-07-02 김현아 1,11318 0
48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11 이미경 1,11318 0
58333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01 노병규 1,11321 0
87452 ▶ 거룩한 위선 /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 신부님 연중 제7 ... |6|  2014-02-25 이진영 1,11318 0
91536 십자가의 길 - 2014.9.14 주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(순례26 ... |3|  2014-09-14 김명준 1,1137 0
932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12-15 이미경 1,11310 0
934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12-23 이미경 1,11312 0
98477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차풍 신부(의정부교구 마석성당)<주님의 거 ...   2015-08-06 김동식 1,1131 0
99804 10.14.수.♡♡♡ 꾸중을 감당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10-13 송문숙 1,11312 0
99926 행복하여라, 깨어 있는 사람들!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5-10-20 김명준 1,1138 0
102585 '미소천사' 교황이 '버럭' 소리친 사연   2016-02-18 최용호 1,1132 0
102917 십자가의 능력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3|  2016-03-04 강헌모 1,1133 0
103845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 제4주간 월요일〉- 황동환 신부(성 베네 ... |1|  2016-04-18 김동식 1,1132 0
106740 말씀의초대 2016년 9월 18일 주일 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 ... |1|  2016-09-18 김중애 1,1130 0
108477 2016년 12월 4일 주일(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)   2016-12-04 김중애 1,1131 0
109727 ■ 항상 감사와 영광 드러내는 삶을 /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4|  2017-01-30 박윤식 1,1134 0
110255 일등과 꼴찌 ..   2017-02-21 최원석 1,1131 0
11560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 ... |1|  2017-10-21 김동식 1,1132 0
1267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28) ’19.1 ...   2019-01-13 김명준 1,1131 0
12811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2 인간 생명의 영역)   2019-03-08 김중애 1,11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