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448 "늙은이들 안 두렵다" 거물 정치인의 섬뜩한 한마디 |2|  2022-06-02 박영희 6525 0
15547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묵상   2022-06-03 박영희 7855 0
155488 기 경호 신부님의 복음묵상 |2|  2022-06-04 박영희 9875 0
155499 오소서 성령님! 성령을 받아라!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6-05 최원석 1,3135 0
155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5) |3|  2022-06-05 김중애 2,0185 0
15555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4|  2022-06-07 조재형 1,8145 0
155639 죽음의 문턱에서 흘리는 참회의 눈물 |2|  2022-06-12 강만연 1,3585 0
155651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2|  2022-06-12 조재형 2,0445 0
155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4) |1|  2022-06-14 김중애 1,3525 0
1556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개에게 애정을 구걸하면 개가 된다. |1|  2022-06-14 김 글로리아 1,0845 0
15570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2-06-15 박영희 1,5665 0
1557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방법 |1|  2022-06-15 김 글로리아 2,3765 0
1557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2|  2022-06-16 최원석 1,5055 0
155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8) |1|  2022-06-18 김중애 1,5745 0
15576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. |2|  2022-06-18 박영희 1,1655 0
155777 밥으로 오시는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2-06-19 최원석 1,7545 0
155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1) |1|  2022-06-21 김중애 1,7865 0
1558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과정을 즐겁게 만드는 것은 결과다. |1|  2022-06-21 김 글로리아 2,3575 0
155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2) |3|  2022-06-22 김중애 1,8835 0
155863 ‘그의 이름은 요한’ |4|  2022-06-23 최원석 1,7905 0
155872 Re:축하드립니다 |1|  2022-06-23 강칠등 3480 0
155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3) |1|  2022-06-23 김중애 2,3225 0
155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4) |1|  2022-06-24 김중애 1,5015 0
155901 민족 공동체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2-06-25 최원석 1,9035 0
155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5)   2022-06-25 김중애 1,4215 0
155908 너희와 너희의 아들들이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여 그분의 말씀을 들으 ... |1|  2022-06-25 최원석 1,2095 0
1559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살아있다는 증거: 살릴 수 있다면! |1|  2022-06-25 김 글로리아 1,3485 0
155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6) |1|  2022-06-26 김중애 1,6295 0
155971 한 치의 의심도 없는 믿음 |2|  2022-06-28 박영희 1,0765 0
1560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해성사를 부정하는 것이 어째서 “ ...   2022-06-30 김 글로리아 2,0075 0
156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4) |1|  2022-07-04 김중애 1,24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