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7-08-27 이미경 1,11215 0
29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  2007-08-27 이미경 5898 0
34947 [하느님의 뜻] |2|  2008-03-30 김문환 1,1126 0
41687 ◆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긍정의 힘 |5|  2008-12-05 김현아 1,11216 0
44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3-11 이미경 1,11217 0
45049 4월 1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4-01 노병규 1,11218 0
58106 8월 20일 금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0-08-20 노병규 1,11222 0
58301 8월 30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8-30 노병규 1,11223 0
58625 과거 없는 성인 없고 미래 없는 죄인 없다   2010-09-16 김용대 1,1123 0
611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4|  2011-01-04 이미경 1,11215 0
92847 ♣ 11.25 화/ 허상에 현혹되지 않는 삶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2|  2014-11-24 이영숙 1,1123 0
9394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5-01-16 이미경 1,11213 0
97168 ♣ 6.4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방식 |2|  2015-06-03 이영숙 1,1124 0
97183 네 마음속에는 양과 사자가 함께 살고 있다. |1|  2015-06-04 김중애 1,1120 0
9734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거저!   2015-06-11 노병규 1,11215 0
98036 ◆그렇게 하지 않으면◆오상선바오로 신부님   2015-07-14 김종업 1,1124 0
100027 [양치기신부님의 말슴묵상] 절박함과 간절함 |1|  2015-10-25 노병규 1,11212 0
10347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팔일 축제내 수요일)『 ...   2016-03-29 김동식 1,1121 0
104750 ▶진복자眞福者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 ...   2016-06-06 이진영 1,1122 0
104775 ■ 율법의 근본정신인 오직 사랑으로 /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  2016-06-08 박윤식 1,1123 0
105616 "말도 물과 같아야 한다"(7/2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7-21 신현민 1,1123 0
1064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2주간 금요일)『 단 ...   2016-09-01 김동식 1,1120 0
1065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7)   2016-09-07 김중애 1,1127 0
110132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분의 사랑에서 비롯됨   2017-02-16 김중애 1,1120 0
115366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합니다. |2|  2017-10-12 김중애 1,1121 0
126638 1.8.말씀기도 -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- 이영근신부 |1|  2019-01-08 송문숙 1,1121 0
127020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다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9-01-23 주병순 1,1120 0
127164 1.29. 말씀기도 - "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나?"- 이 ...   2019-01-29 송문숙 1,1122 0
1286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5) ’19.3 ...   2019-03-31 김명준 1,1123 0
131559 1분명상/자랑거리는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합니다.   2019-08-06 김중애 1,1120 0
131799 1분명상/하느님이 머무시는 영혼   2019-08-18 김중애 1,11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