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091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.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. |2|  2022-07-04 최원석 1,2305 0
156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5) |1|  2022-07-05 김중애 1,3335 0
156114 순교적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7-05 최원석 9365 0
1561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6) |1|  2022-07-06 김중애 1,6815 0
156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7) |1|  2022-07-07 김중애 1,3505 0
1562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0)   2022-07-10 김중애 1,7075 0
1562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치유가 안 돼도 기도해주면 위로는 ... |1|  2022-07-11 김글로리아7 1,3485 0
156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6) |1|  2022-07-16 김중애 1,2575 0
156323 희망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7-16 최원석 1,0035 0
1563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상대의 마음을 읽는 방법 |1|  2022-07-16 김글로리아7 1,2515 0
15637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 누구에게도 가스라이팅 당하지 ... |1|  2022-07-18 김글로리아7 1,2435 0
156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1) |2|  2022-07-21 김중애 1,3195 0
1564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뇌물과 선물 구분법 |1|  2022-07-24 김글로리아7 1,9695 0
156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6) |1|  2022-07-26 김중애 1,7385 0
156534 참 깊고 신비로운, 아름답고 품위있는 노년과 죽음을 위해서_이수철 프란 ... |1|  2022-07-26 최원석 1,5365 0
156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7) |1|  2022-07-27 김중애 1,2055 0
156548 살아 계신 ‘참보물’인 주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7-27 최원석 2,6115 0
15655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27 박영희 1,5155 0
156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8) |1|  2022-07-28 김중애 2,0545 0
1565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저는 누군가의 신앙을 평가해야 할 ... |1|  2022-07-28 김글로리아7 2,0835 0
156596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5|  2022-07-29 조재형 2,0255 0
156619 연중 제18 주일 |3|  2022-07-30 조재형 1,7115 0
156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31) |1|  2022-07-31 김중애 8045 0
156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1)   2022-08-01 김중애 9825 0
156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2)   2022-08-02 김중애 1,3325 0
156675 더불어(together), 인생 항해(航海)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22-08-02 최원석 1,0505 0
156819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|3|  2022-08-09 조재형 1,5185 0
156830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2-08-10 최원석 1,0635 0
156858 영적혁명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8-11 최원석 9315 0
156888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2|  2022-08-12 조재형 1,19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