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794 바다같은 가장 큰 믿음의 사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9-26 최원석 1,1165 0
157798 인간의 자유의지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09-26 김중애 1,2705 0
157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9) |1|  2022-09-29 김중애 1,3745 0
157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30) |2|  2022-09-30 김중애 1,2945 0
157886 [연중 제26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  2022-09-30 김종업로마노 1,0035 0
1578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1) |1|  2022-10-01 김중애 8895 0
157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2) |1|  2022-10-02 김중애 1,0955 0
157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3) |1|  2022-10-03 김중애 9575 0
157983 아버지 |3|  2022-10-05 최원석 5585 0
1580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의 지향은 오로지 ‘이것’뿐이어 ... |1|  2022-10-08 김글로리아7 6825 0
158117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글 |1|  2022-10-11 김중애 6865 0
158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9)   2022-10-19 김중애 7525 0
158298 자녀다운 삶, 품위 있는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10-20 최원석 8125 0
158322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10-21 최원석 6595 0
158395 우리 모두 하느님의 나라를 삽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10-25 최원석 5275 0
158415 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2-10-26 최원석 7045 0
158473 용서를 흔들면 사랑이 보여요 |3|  2022-10-29 김중애 3855 0
15848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일곱 |4|  2022-10-30 양상윤 4885 0
158515 어떻게 살아야 하나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10-31 최원석 6315 0
158561 that everyone who sees the Son and beli ... |2|  2022-11-02 최원석 3615 0
1585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03)   2022-11-03 김중애 7025 0
158585 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1-03 최원석 4175 0
158599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|2|  2022-11-04 최원석 4895 0
1586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04) |2|  2022-11-04 김중애 7335 0
158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05) |1|  2022-11-05 김중애 5445 0
158669 기도해라 |2|  2022-11-07 최원석 4575 0
158688 一事一言 |2|  2022-11-08 김중애 3655 0
15872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여덟 ( 짧은 동화 10 ) |3|  2022-11-10 양상윤 3845 0
158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0) |1|  2022-11-10 김중애 7075 0
158737 우리가 바로 ‘하느님의 나라’입니다 |2|  2022-11-10 최원석 46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