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855 만남의 여정 -살아계신 주님과 늘 새로운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  2018-08-24 김명준 3,5429 0
122854 ★ 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|1|  2018-08-24 장병찬 1,8320 0
12285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12|  2018-08-24 조재형 5,03213 0
122852 [교황님 미사 강론]“복음화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.”(2018. ...   2018-08-24 정진영 1,7441 0
122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의 시작은 무화과 잎을 떼어내 ... |5|  2018-08-23 김현아 2,4797 0
12284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... |2|  2018-08-23 김동식 2,0942 0
122847 하늘 문   2018-08-23 김중애 1,7161 0
122846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.   2018-08-23 김중애 2,3201 0
12284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0-2 인간의 존엄성 )   2018-08-23 김중애 1,7731 0
12284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.)   2018-08-23 김중애 1,4152 0
12284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고통을 당하지 않고서는 ...   2018-08-23 김중애 1,6027 0
122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3)   2018-08-23 김중애 1,6736 0
122841 2018년 8월 23일(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)   2018-08-23 김중애 1,5051 0
122840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(8/2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8-23 신현민 1,6181 0
122839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 |2|  2018-08-23 최원석 1,5092 0
122838 8/23♣,하느님의 초대장은 유효합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  2018-08-23 신미숙 1,6154 0
122836 8.23.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- ... |3|  2018-08-23 송문숙 1,7621 0
122835 8.23.말씀기도 - "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,~ 어서 혼인 잔치에 ... |1|  2018-08-23 송문숙 1,5371 0
122834 8.23.핑게없는 무덤 없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23 송문숙 2,0074 0
122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5) ‘18.8.23. ...   2018-08-23 김명준 1,5543 0
122832 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? -삶은 축제祝祭이다- 이수철 프 ... |3|  2018-08-23 김명준 3,6708 0
122831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|9|  2018-08-23 조재형 3,2748 0
1228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옷은 정체성이다 |4|  2018-08-23 김현아 5,4866 0
122829 ★ 레베카가 베푼 관대함의 법칙   2018-08-23 장병찬 1,7920 0
1228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8-08-22 김동식 2,1072 0
122825 안젤름 그륀 /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   2018-08-22 김중애 1,6131 0
122824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  2018-08-22 김중애 1,5672 0
1228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0-1 인간의 상황)   2018-08-22 김중애 1,3831 0
12282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재기와 하늘재기의 다른 점)   2018-08-22 김중애 1,3502 0
12282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봉사와 섬김의 여왕)   2018-08-22 김중애 1,46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