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8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옷은 정체성이다 |4|  2018-08-23 김현아 5,4866 0
122829 ★ 레베카가 베푼 관대함의 법칙   2018-08-23 장병찬 1,7920 0
1228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8-08-22 김동식 2,1072 0
122825 안젤름 그륀 /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   2018-08-22 김중애 1,6131 0
122824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  2018-08-22 김중애 1,5672 0
1228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0-1 인간의 상황)   2018-08-22 김중애 1,3831 0
12282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재기와 하늘재기의 다른 점)   2018-08-22 김중애 1,3502 0
12282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봉사와 섬김의 여왕)   2018-08-22 김중애 1,4682 0
12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2)   2018-08-22 김중애 1,7035 0
122819 2018년 8월 22일(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)   2018-08-22 김중애 1,3640 0
122818 품삯 |2|  2018-08-22 최원석 1,4801 0
122817 8.22.나는 맨 나중에 온 사람에게도 당신에게 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... |1|  2018-08-22 송문숙 1,7011 0
122816 8.22.말씀기도-"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. 정당한 삯을 주겠소." ... |1|  2018-08-22 송문숙 1,4261 0
122815 8.22.어떤일이든 사랑을 담아서 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22 송문숙 1,7892 0
12281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3|  2018-08-22 김시연 1,3232 0
122812 로마서 槪觀   2018-08-22 김종업 1,5850 0
1228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4) ‘18.8.22. ...   2018-08-22 김명준 1,3392 0
122810 하늘 나라의 삶 -자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  2018-08-22 김명준 2,3397 0
122809 8/22♣,복음은 연민과 사랑이 그 바탕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1|  2018-08-22 신미숙 1,4665 0
122808 ★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2|  2018-08-22 장병찬 1,5241 0
122807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|12|  2018-08-22 조재형 2,60010 0
122806 8/21♣,“전능(全能)하신 천주 성부 … .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8-08-21 신미숙 1,6035 0
1228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만들 수 있는 천국과 지옥 |4|  2018-08-21 김현아 3,9116 0
122804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  2018-08-21 김중애 1,8190 0
122803 당신은 소중한 사람.   2018-08-21 김중애 1,5921 0
12280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0.인간상(人間像)-현대세계의 사목헌장으로 본-)   2018-08-21 김중애 1,3051 0
1228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저는 빚쟁인걸 알았습니다.)   2018-08-21 김중애 1,3852 0
12280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저는 가난하게 죽기를 ...   2018-08-21 김중애 1,5835 0
122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1)   2018-08-21 김중애 1,5504 0
122798 2018년 8월 21일(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 ...   2018-08-21 김중애 1,53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