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949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|1|  2019-10-03 최원석 1,1102 0
133342 [연중 제29주간 화요일]깨어 있는 종들 (루카12,35-38)   2019-10-22 김종업 1,1100 0
134601 지적.정의적 묵상기도(4)   2019-12-16 김중애 1,1101 0
135185 ■ 이 은혜로운 희년에 기쁨의 삶을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|1|  2020-01-09 박윤식 1,1101 0
136062 십계명 5계를 어기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옹호하는 것은 대죄   2020-02-14 이영찬 1,1101 0
1361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목요일)『하느 ... |2|  2020-02-19 김동식 1,1102 0
1363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27 김명준 1,1102 0
1375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1-18/2020.04.14/부활 팔 ...   2020-04-14 한택규 1,1100 0
1424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3,33-37/2020.11.29/대림 ...   2020-11-29 한택규 1,1100 0
143580 성령세례를 받으셨나요? (마르1,7-11)   2021-01-10 김종업 1,1100 0
150415 우리 하나하나가 ‘하느님의 나라’이다 -하느님 꿈의 현실화- 이수철 ... |1|  2021-10-18 김명준 1,1106 0
153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5) |1|  2022-03-05 김중애 1,1106 0
153691 네 안의 하느님이 말씀하시도록 하라.   2022-03-11 김중애 1,1100 0
153854 요셉 수도회 이수철 신부님_살아 있는 사람만이 꿈꾼다 -하느님의 꿈-2 ... |4|  2022-03-18 최원석 1,1106 0
153892 장터 속의 고요한 자리> |1|  2022-03-20 방진선 1,1102 0
155582 율법보다 하느님의 약속이 먼저 계셨다 (마태5,17-20) |2| 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1,1100 0
1566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03) |1|  2022-08-03 김중애 1,1108 0
157427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|1|  2022-09-07 김중애 1,1102 0
7544 (146) 착각은 금물 |4|  2004-07-22 이순의 1,1093 0
7545 Re:(146) 착각은 금물.....동감입니다 |2|  2004-07-23 유정자 7422 0
9114 [1/20]목요일:예수님의 정체와 사명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) |4|  2005-01-20 김태진 1,1094 0
9747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  2005-03-03 박용귀 1,10910 0
10261 야곱의 우물(4월 4 일)매일성서묵상-♣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♣   2005-04-04 권수현 1,1091 0
11622 부드러움이 인류를 구원합니다   2005-07-14 양승국 1,10915 0
11746 살아있고 빛나는 의인들의 얼굴 |1|  2005-07-25 양승국 1,10913 0
11753 Re:살아있고 빛나는 의인들의 얼굴 |7|  2005-07-26 황미숙 6754 0
11820 아버지가 가장 기뻐할 아들의 모습 |1|  2005-08-01 양승국 1,10911 0
11987 억울한 것이 아닙니다 |10|  2005-08-17 박영희 1,10910 0
13866 ♣ 12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부실공사 ♣ |11|  2005-12-01 조영숙 1,1097 0
18273 날 찌르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냐? |5|  2006-06-07 양승국 1,10920 0
19438 빛나는 얼굴 |2|  2006-08-01 양승국 1,10916 0
43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1-23 이미경 1,109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