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1774 |
■ 존경받는 예언자도 고향에서만은 / 연중 제14주일 나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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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8 |
박윤식 |
1,731 | 2 |
0 |
121773 |
연중 제14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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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8 |
조재형 |
2,387 | 10 |
0 |
12174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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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김현아 |
2,159 | 3 |
0 |
121732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일)『 가난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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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김동식 |
1,587 | 0 |
0 |
121729 |
연중 제14주일/웃기지마! 하는님/박 재구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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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원근식 |
2,518 | 1 |
0 |
121727 |
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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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최원석 |
1,401 | 3 |
0 |
121726 |
키드론 골짜기(시내) 건너서 (요한 18:1-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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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김종업 |
3,0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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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725 |
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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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김중애 |
1,693 | 0 |
0 |
121724 |
어머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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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김중애 |
1,472 | 1 |
0 |
121723 |
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1-5 우주의 연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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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김중애 |
1,540 | 1 |
0 |
121722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새 부대가 됩시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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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김중애 |
2,218 | 3 |
0 |
12172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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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김중애 |
2,118 | 5 |
0 |
121720 |
2018년 7월 7일(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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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김중애 |
2,042 | 0 |
0 |
12171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8) ‘18.7.7. 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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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김명준 |
1,607 | 0 |
0 |
121718 |
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-늘 새로운 시작,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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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김명준 |
3,829 | 7 |
0 |
121717 |
성도가 해야 할 선한 일 (요한5:17-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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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김종업 |
2,910 | 0 |
0 |
121716 |
7.7.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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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송문숙 |
1,955 | 1 |
0 |
121715 |
■ 예수님 함께하는 잔칫날에 단식이라니 / 연중 제13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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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박윤식 |
1,767 | 2 |
0 |
121714 |
7.7.말씀기도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"-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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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송문숙 |
1,496 | 0 |
0 |
121713 |
연중 제13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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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7 |
조재형 |
2,514 | 5 |
0 |
12170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포도주는 매년 새것이 나오고 부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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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6 |
김현아 |
1,859 | 1 |
0 |
121707 |
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7-07(연중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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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6 |
김동식 |
1,689 | 0 |
0 |
121705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4주일. 2018년 7월 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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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6 |
강점수 |
1,939 | 1 |
0 |
121704 |
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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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6 |
최원석 |
1,4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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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703 |
마음이 열려있는 사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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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6 |
김중애 |
1,8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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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702 |
하느님을 아는 지식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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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6 |
김중애 |
2,066 | 2 |
0 |
121701 |
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1-4 존재이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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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6 |
김중애 |
1,768 | 1 |
0 |
121700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그것도 모르면 내 영혼 망치지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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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6 |
김중애 |
1,6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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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699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그네를 따뜻이 맞이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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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6 |
김중애 |
1,7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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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69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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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6 |
김중애 |
1,87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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