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6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축일을 맞아   2018-07-04 김창선 2,9420 0
12166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8-07-04 김동식 1,8652 0
121658 가라 |1|  2018-07-04 최원석 1,6152 0
121657 마음의 주인이 되라.   2018-07-04 김중애 1,8101 0
121656 ■ 공정을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/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  2018-07-04 박윤식 2,8702 0
121655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. |1|  2018-07-04 김중애 1,8780 0
121654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1-2 최초의 원인이신 분)   2018-07-04 김중애 1,4981 0
1216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쥐떼속에 가겠다고 큰소리도 못 치면서)   2018-07-04 김중애 1,8731 0
12165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또 다른 마귀의 얼굴)   2018-07-04 김중애 2,3403 0
121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4) |1|  2018-07-04 김중애 1,9588 0
121650 2018년 7월 4일(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 ...   2018-07-04 김중애 1,7010 0
121649 7.4."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.?"-양주 올리베다노 이 ...   2018-07-04 송문숙 2,0030 0
121648 7.4.기도."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하였 ... |1|  2018-07-04 송문숙 1,9880 0
121647 7.4.돼지보다 젖소가 좋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7-04 송문숙 2,3643 0
121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5) ‘18.7.4. ...   2018-07-04 김명준 1,7022 0
121645 지상에서 천국을 삽시다 -공정이 물처럼, 정의가 강물처럼- 이수철 프 ... |2|  2018-07-04 김명준 4,8688 0
121644 너희 근심이 기쁨이 되리라 (요한16:13~33) |2|  2018-07-04 김종업 3,1970 0
121643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|13|  2018-07-04 조재형 2,82915 0
12164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추천도서"전권을다읽읍시다 |4|  2018-07-04 김리다 1,6092 0
1216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에게 속지 않으려면 |4|  2018-07-03 김현아 2,3245 0
121640 단샘 묵상: 선과 악의 투쟁   2018-07-03 김창선 1,9201 0
12163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8-07-03 김동식 2,2082 0
121637 전삼용 요셉 신부 / 2018.07.03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관계 ... |1|  2018-07-03 박국길 3,7603 0
121636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. |2|  2018-07-03 최원석 1,8673 0
121635 녹아지는 비누처럼 |1|  2018-07-03 김중애 2,1063 0
121634 천국가는 그날까지.   2018-07-03 김중애 1,7151 0
121633 인간중심의 교리(1. 자연 1-1 안내 )   2018-07-03 김중애 2,5551 0
12163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똑똑이와 벙벙이)   2018-07-03 김중애 1,4581 0
121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3) |2|  2018-07-03 김중애 1,9438 0
121630 2018년 7월 3일(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)   2018-07-03 김중애 2,11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