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629 7.3.토마스 사도 축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7-03 송문숙 2,1571 0
121628 7.3."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18-07-03 송문숙 1,9372 0
121627 7.3.정직한 믿음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7-03 송문숙 2,4224 0
1216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4) ‘18.7.3. ...   2018-07-03 김명준 1,7212 0
121625 주님의 교회 가정 공동체의 소중함과 고마움 -교회 가정 공동체 예찬- ... |3|  2018-07-03 김명준 3,4886 0
121624 ■ 참된 믿음은 때로는 불신에서 / 성 토마스 사도 축일   2018-07-03 박윤식 1,5161 0
121623 사랑은 아무나 하나 (요한15:7-19)   2018-07-03 김종업 1,9350 0
121622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2|  2018-07-03 조재형 2,25412 0
1216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|4|  2018-07-02 김현아 2,3236 0
12161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 ... |5|  2018-07-02 김동식 2,5671 0
121615 [월요복음나눔 마태오 8장 18절]   2018-07-02 박건영 1,3850 0
12161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유아세례는부모의첫째의무입니다 |2|  2018-07-02 김리다 2,0232 0
121613 단샘묵상: “나를 따라라.”   2018-07-02 김창선 2,0150 0
121612 [교황님미사강론]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제네바 순례 미사 강론 [201 ...   2018-07-02 정진영 1,9421 0
121611 7.2.사람의 아들은 머리기댈 곳 조차 없다- 이영근신부   2018-07-02 송문숙 2,6680 0
121610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. |2|  2018-07-02 최원석 2,0292 0
121609 7.2.기도"너는 나를 따라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3|  2018-07-02 송문숙 1,8853 0
121608 7.2.신앙의 삶에 어중간은 없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7-02 송문숙 2,1825 0
121607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  2018-07-02 김중애 1,7972 0
121606 행복을 선택하세요. |1|  2018-07-02 김중애 1,8951 0
121605 인간중심의 교리(1. 자연 )   2018-07-02 김중애 1,7821 0
1216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 뜻대로 살게끔 이끄는 길)   2018-07-02 김중애 1,5551 0
121603 ■ 산 자가 가야 할 그 길만을 보면서 /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  2018-07-02 박윤식 1,5700 0
12160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진정한 예수님 제자로서 ...   2018-07-02 김중애 2,0284 0
12160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사랑스런 교황님) |1|  2018-07-02 김중애 2,1103 0
121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2) |1|  2018-07-02 김중애 2,4728 0
121599 2018년 7월 2일(나를 따라라)   2018-07-02 김중애 1,5731 0
1215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3) ‘18.7.2. ...   2018-07-02 김명준 2,0021 0
121597 누가 예수님의 참 제자인가? -추종追從의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8-07-02 김명준 3,6557 0
121596 참 포도나무 (요한15:1~8)   2018-07-02 김종업 3,70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