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7   2018-08-17 김중애 1,4996 0
122698 2018년 8월 17일(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 ...   2018-08-17 김중애 1,1520 0
1226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0주일. 2018년 8월 19일)   2018-08-17 강점수 1,4291 0
122696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 |2|  2018-08-17 최원석 1,3491 0
122695 8.17.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08-17 송문숙 1,6131 0
122694 8.17.말씀기도 - "창조주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"- 이 ...   2018-08-17 송문숙 1,2460 0
122693 8.17.헤어지지 맙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17 송문숙 1,3682 0
122692 ■ 가정은 가장 기초적인 사랑의 공동체 /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  2018-08-17 박윤식 1,4340 0
122691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제1독서 (에제16,1-15.60.63)   2018-08-17 김종업 1,1910 0
1226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9) ‘18.8.17. ...   2018-08-17 김명준 1,2160 0
122689 성덕聖德의 소명召命 -혼인, 이혼, 독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6|  2018-08-17 김명준 2,9337 0
122688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|10|  2018-08-17 조재형 2,43410 0
12268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0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2|  2018-08-17 김리다 1,3432 0
122686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  2018-08-17 장병찬 1,8570 0
1226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는 하느님께서 맺어주시는 것 |4|  2018-08-16 김현아 1,9853 0
12268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8-08-16 김동식 1,7893 0
122682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 ... |1|  2018-08-16 최원석 1,7350 0
122681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.   2018-08-16 김중애 1,5782 0
122680 나는 관상용 그리스도인은 아닙니까?   2018-08-16 김중애 1,5431 0
12267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8-4 그리스도는 영혼의 목자.)   2018-08-16 김중애 1,2471 0
12267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타향살이에 형제끼리 봐줘야죠.)   2018-08-16 김중애 1,3601 0
12267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지금 이 순간 나에게 ...   2018-08-16 김중애 1,6342 0
122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6)   2018-08-16 김중애 1,7126 0
122675 2018년 8월 16일(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...   2018-08-16 김중애 1,4020 0
122674 ■ 용서하고 받는 일은 오로지 은총으로 /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|1|  2018-08-16 박윤식 1,6900 0
122673 8.16.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하지 않겠느나 -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8-08-16 송문숙 1,6540 0
122672 8.16.말씀기도 - "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... |1|  2018-08-16 송문숙 1,7370 0
122671 8.16.은혜를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8-16 송문숙 2,2172 0
1226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8) ‘18.8.16.목 ...   2018-08-16 김명준 1,5692 0
122669 하늘 나라의 삶 -자비와 용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  2018-08-16 김명준 3,41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