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5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0) ‘18.6.29. ...   2018-06-29 김명준 1,3871 0
121526 “이렇게 살고 싶다!” -“늘 오래되고, 늘 새롭게(Ever old, ... |3|  2018-06-29 김명준 2,7846 0
12152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|2|  2018-06-29 김리다 2,1261 0
121524 나귀를 타신 왕 (요한12:12~19)   2018-06-29 김종업 7,1620 0
121523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|21|  2018-06-29 조재형 6,07518 0
1215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뼈가 매장돼야 하는 교회 |4|  2018-06-28 김현아 2,5725 0
12151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 ... |2|  2018-06-28 김동식 2,5463 0
121516 단샘 묵상: 교회의 수호자, 성 이레네오   2018-06-28 김창선 2,2581 0
121515 [목요복음나눔 마태오 7장 21절]   2018-06-28 박건영 2,0221 0
121514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|2|  2018-06-28 최원석 1,8651 0
121513 아내란 누구인가?   2018-06-28 김중애 2,5932 0
121512 성녀 비르짓다의 예수 수난 15 기도   2018-06-28 김중애 16,3870 0
121511 가톨릭기본교리(47-3 선교로 커가는 하느님의 나라)   2018-06-28 김중애 2,0451 0
12151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중요한 건 아버지의 뜻 실행여부) |1|  2018-06-28 김중애 2,5661 0
1215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말의 품격) |1|  2018-06-28 김중애 1,6675 0
121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8) |1|  2018-06-28 김중애 2,1759 0
121507 2018년 6월 28일(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)   2018-06-28 김중애 1,7100 0
121506 ■ 아버지의 뜻을 삶에서 실천해야 /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 |1|  2018-06-28 박윤식 1,5722 0
121505 6.28."자기 집을 반석휘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"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18-06-28 송문숙 2,2540 0
121504 6.28.기도"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|1|  2018-06-28 송문숙 1,7101 0
121503 6.28예수님 마음에 드는 행동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6-28 송문숙 1,8051 0
1215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9) ‘18.6.28. ...   2018-06-28 김명준 1,9021 0
121501 반석 위의 인생 집짓기 -주님의 뜻을 실행하는 슬기로운 삶- 이수철 ... |4|  2018-06-28 김명준 4,1095 0
121500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2|  2018-06-28 조재형 5,31813 0
121499 마리아의 향유(요한12;1-8)   2018-06-28 김종업 6,8800 0
1214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|4|  2018-06-27 김현아 2,3925 0
1214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... |1|  2018-06-27 김동식 2,2111 0
121489 ‘좁은 문’   2018-06-27 김창선 2,0531 0
12148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일은"知彼知己"로부터! |1|  2018-06-27 김리다 1,7732 0
121487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.   2018-06-27 최원석 2,33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