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530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2|  2024-02-03 최원석 1325 0
169548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. |3|  2024-02-04 최원석 1145 0
16958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. |2|  2024-02-06 최원석 2715 0
169584 “하느님은 어디에서 사시는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06 최원석 4225 0
16959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  2024-02-06 조재형 4745 0
169611 삶은 만남속에서 이루어진다. |1|  2024-02-07 김중애 2395 0
1696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때까지 청해야 하는 것 하나 ... |1|  2024-02-08 김백봉7 2895 0
169679 |4|  2024-02-09 조재형 5085 0
169682 [설날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 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2625 0
169700 준비하는 마음 |3|  2024-02-10 최원석 2385 0
169708 연중 제6 주일 |2|  2024-02-10 조재형 3655 0
169719 [연중 제6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1 김종업로마노 2135 0
169726 [연중 제6주일 나해] |3|  2024-02-11 박영희 1725 0
169778 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3 김종업로마노 2325 0
169786 깨달음 예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3 최원석 2335 0
169815 하느님 중심의 참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4 최원석 2795 0
1698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교와 가톨릭에서 말하는 고행의 차 ... |2|  2024-02-14 김백봉7 3475 0
169847 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|2|  2024-02-15 박영희 1135 0
16984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5|  2024-02-15 조재형 3295 0
169868 단식? |4|  2024-02-16 최원석 1095 0
169895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3|  2024-02-17 박영희 1735 0
169898 “나를 따라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7 최원석 1985 0
169920 [사순 제1주일 나해] |1|  2024-02-18 박영희 1895 0
169933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? |1|  2024-02-19 김중애 2965 0
169939 회개와 경외심 |2|  2024-02-19 최원석 865 0
169971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3|  2024-02-20 조재형 3705 0
169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1) |1|  2024-02-21 김중애 2905 0
169979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...... |1|  2024-02-21 김중애 1755 0
169987 회개의 여정(旅程)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21 최원석 1525 0
169988 성 베드로 사도 좌 축일 |6|  2024-02-21 조재형 33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