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211 2018년 6월 17일(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)   2018-06-17 김중애 1,7120 0
121210 38년된 병자의 치유 (요한 5.1-18)   2018-06-17 김종업 5,3590 0
121208 하느님의 나라 -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3|  2018-06-17 김명준 3,4875 0
121207 연중 제11주일 |13|  2018-06-17 조재형 3,32714 0
121206 ■ 하느님께서 돌보아 주지 않으신다면 / 연중 제11주일 나해 |1|  2018-06-17 박윤식 1,7472 0
1212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유를 못 찾으면 진리를 모르는 ... |3|  2018-06-16 김현아 2,2622 0
121203 #하늘땅나 11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32   2018-06-16 박미라 1,9820 0
12120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일)『 저절로 ... |2|  2018-06-16 김동식 2,3432 0
121199 연중 제11주일/작은 씨앗 하나/손 봉철 신부 |1|  2018-06-16 원근식 3,2092 0
121198 아예 맹세하지 마라 |1|  2018-06-16 최원석 1,9131 0
121197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.   2018-06-16 김중애 2,4380 0
121196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.   2018-06-16 김중애 2,0782 0
121195 종교선택(가입과수강신청)/407 하나이신 천주   2018-06-16 김중애 1,6761 0
121194 가톨릭기본교리(45-5 부활한 육신의 설명)   2018-06-16 김중애 2,0641 0
12119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있는 그대로 말하십시오 ... |1|  2018-06-16 김중애 2,3172 0
121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6) |1|  2018-06-16 김중애 2,2725 0
121191 2018년 6월 16일(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)   2018-06-16 김중애 1,5060 0
121190 6.16.맹세하지마라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06-16 송문숙 2,2621 0
1211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7) ‘18.6.16. ...   2018-06-16 김명준 1,9202 0
121188 6.16.말씀기도"'예' 할것은 '예'하고,'아니오' 할 것은 '아니오 ... |1|  2018-06-16 송문숙 1,6501 0
121187 ‘주님과의 관계’가 답이다 -관계의 깊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  2018-06-16 김명준 3,7506 0
121186 ■ 단순함 속에서만 단답형 대답이 /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  2018-06-16 박윤식 2,1640 0
121185 6.16.꼭 필요한 말만하라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6-16 송문숙 2,1322 0
121184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|11|  2018-06-16 조재형 2,5209 0
121172 † 매일의 말씀 묵상 - [ †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] |1|  2018-06-15 김동식 1,8601 0
121170 연중 제10주간 금요일: 악의 유혹을 끊음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06-15 강헌모 1,9260 0
121169 음욕 |1|  2018-06-15 최원석 2,1011 0
121168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  2018-06-15 김중애 2,0551 0
121167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  2018-06-15 김중애 1,9640 0
121165 종교선택(가입과수강신청)/종교선택   2018-06-15 김중애 1,91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