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743 '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'   2020-12-09 이부영 1,1010 0
1428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15 김명준 1,1013 0
14317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20-12-26 주병순 1,1010 0
143491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|1|  2021-01-08 최원석 1,1011 0
14425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1-02-02 김대군 1,1010 0
144472 강아지(개)가 하늘이 된다. (마르7,24-30)   2021-02-11 김종업 1,1010 0
144728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  2021-02-21 주병순 1,1010 0
14477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!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1-02-23 장병찬 1,1010 0
144900 봄날같은 삶 -신비체험의 일상화日常化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  2021-02-28 1,1017 0
1449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목요일)『부자 ... |1|  2021-03-03 1,1010 0
145489 ■ 여판관 드보라[4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4] |1|  2021-03-23 박윤식 1,1012 0
1462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22-29/부활 제3주간 월요일)   2021-04-20 한택규 1,1011 0
146276 나는 생명의 빵이다.   2021-04-22 강헌모 1,1011 0
151212 25 연중 제34주간 목요일... 복음(역주, 주해)   2021-11-25 김대군 1,1010 0
154838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 |2|  2022-05-03 최원석 1,1014 0
155579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복음 |4|  2022-06-09 강만연 1,1013 0
1634 (13) "예수 수난 사건" 그리고 "예수 부활 사건" |2|  2013-04-01 김정숙 1,1010 0
2226 대자와 아들   2021-01-11 하경호 1,1010 0
8294 우리 마음을 찢어질듯이 아프게 만드는 십자가 |3|  2004-10-21 박영희 1,1004 0
14415 나와는 무관했던 성탄 |5|  2005-12-23 양승국 1,10012 0
17991 강요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|6|  2006-05-24 양승국 1,10015 0
18410 모든 것을 요약하니 결국 사랑 |3|  2006-06-13 양승국 1,10012 0
21764 < 34 > 6월의 바다를 보며 / 강길웅 신부님 |9|  2006-10-25 노병규 1,1009 0
31460 천국에서 만나자~(토마스 신부님 이모님 장례미사 강론) |1|  2007-11-08 송월순 1,1004 0
38635 예수님의 존재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  2008-08-25 노병규 1,1006 0
3936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 ... |1|  2008-09-24 이은숙 1,1002 0
39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10-09 이미경 1,10014 0
39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09 이미경 2950 0
473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저 주어라 |5|  2009-07-09 김현아 1,10019 0
47816 주님을 보는 깨끗한 마음은 행복하다 |2|  2009-07-27 장이수 1,1003 0
48340 주님의 종이오니.....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8-15 박명옥 1,10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