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757 ■ 7. 혼인 잔치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7]   2022-04-29 박윤식 1,1001 0
156263 매일미사/2022년 7월 13일[(녹) 연중 제15주간 수요일] |1|  2022-07-13 김중애 1,1000 0
15681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09 박영희 1,1001 0
323 파수꾼이지킬지라도..   2003-09-19 김은희 1,1000 0
920 묵시 3장 7-12절 말씀을 깨달음(수정)   2007-05-16 최혁주 1,1000 0
2258 20 12 09 (수) 평화방송 미사 컴퓨터 작업을 하면 발생하는 안구 ...   2021-04-04 한영구 1,1000 1
8035 (복음산책) 두 번째 수난예고 |3|  2004-09-25 박상대 1,09912 0
10475 (44) 착시현상 |4|  2005-04-16 유정자 1,0996 0
13846 주상배 안드레아 우리 신부님! |10|  2005-11-30 이순의 1,09910 0
18524 오늘 내 사랑이 비록 작고 초라할지라도 |8|  2006-06-19 양승국 1,09919 0
20673 < 19 > 내 친구 박진원 /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09-18 노병규 1,0999 0
22844 <50회/마지막회>“예수님, 제가 이런 곳에 삽니다!”ㅣ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11-28 노병규 1,09910 0
22846 강길웅 신부님 글을 마치며 !!!! |15|  2006-11-28 노병규 93616 0
26794 ◆ 어느 노사제의 충고 . . . . . . . . [김병상 몬시뇰] |12|  2007-04-12 김혜경 1,09915 0
30325 은총피정 < 20 > 왜 때려 2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  2007-09-21 노병규 1,09918 0
30941 기도와 지향 |13|  2007-10-18 임숙향 1,09920 0
47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7-30 이미경 1,09916 0
528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03 이미경 1,09920 0
62480 3월 2일 연중 제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02 노병규 1,09920 0
817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6-07 이미경 1,0999 0
8943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기쁨과 희망의 성인, 필립보 네리   2014-05-26 노병규 1,09914 0
89752 교황 프란치스코: 진복팔단, 거룩함을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 |3|  2014-06-10 김정숙 1,0994 0
96861 기도와 생각은 다릅니다. |1|  2015-05-19 김중애 1,0996 0
969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5-24 이미경 1,09912 0
97331 ♣ 6.11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거저 받은 것을 되돌리는 복 ... |1|  2015-06-10 이영숙 1,0994 0
97957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2|  2015-07-10 강헌모 1,0994 0
9866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한 마리 연어처럼 |2|  2015-08-17 노병규 1,09915 0
99261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|6|  2015-09-16 조재형 1,09915 0
9977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0-12 이미경 1,09913 0
102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하면 십자가가 달다 |3|  2016-03-06 김혜진 1,0997 0
103013 주님 안에서의 '쉼'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  2016-03-08 강헌모 1,09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