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7 성체에 거룩함과 우리의 마음의 자세 |3|  2008-08-26 문병훈 1,4585 0
1207 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. |10|  2009-02-23 이갑기 2,3945 0
1212 Re:미사중 라일락 향기 인가 장미 향기인가 정말 미스테리 이다.... ...   2009-03-01 이유정 1,3462 0
1286 부처를 버리지 마시오, |3|  2009-09-13 이청심 1,1705 0
1288 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? |14|  2009-09-15 김형기 1,7635 0
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|4|  2010-03-02 김형기 1,6525 0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  2010-03-16 이봉순 1,5635 0
1342 성수의 위력 |1|  2010-04-07 정연선 3,3475 0
1344 Re:성수의 위력 |2|  2010-04-12 문병훈 2,4376 0
1349 꼴찌가 첫째된 사연 |1|  2010-05-10 이봉순 1,9765 0
1359 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 |4|  2010-07-07 이봉순 1,3535 0
1427 주님, 저좀 낫게 해줘요. |12|  2011-05-15 조일봉 1,3865 0
1453 진리가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어떤 삶인가? |2|  2011-09-02 이정임 8815 0
1454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사랑이 됩니까? |6|  2011-09-06 이정임 1,1265 0
1509 어머! 냄새   2012-03-22 이유희 9555 0
1510 Re:어머! 냄새 |1|  2012-03-23 백연옥 7081 0
1704 평일미사참례 체험 |10|  2013-11-06 옥승호 3,6095 0
1730 말은 듣는 이의 현재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해석되어진다 |8|  2014-02-13 이정임 1,1695 0
1735 36일 피정(간병) |6|  2014-03-01 이정임 1,2095 0
1775 참 좋은 친구 |2|  2014-05-29 이정임 1,1255 0
1834 남의 것을 탐내지 마라 |3|  2014-06-05 이정임 2,3585 0
1843 천길만길 낭떠러지기 |8|  2014-07-23 이유희 2,4065 0
1847 티벳버섯과 하느님 나라의 신비 |5|  2014-08-26 이정임 1,6845 0
1862 기도 부탁드립니다 |18|  2014-11-11 황임숙 1,6545 0
1871 영세받은 이후 최초의 체험 |1|  2014-12-12 함만식 3,6645 0
1878 주님, 오늘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.   2015-01-21 장우영 1,6085 0
1891 기도하는 태교 하느님의 기적을 보다 |3|  2015-04-27 문병훈 1,8765 0
1955 하느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 |4|  2016-03-12 구태완 2,4105 0
1957 당신은 저의 주님, 저의 행복, 당신 밖에 없습니다.(시편 16,2) |8|  2016-03-26 신기수 4,8355 0
1979 신앙고백 |7|  2017-06-01 이순아 2,1405 0
12 성모님의 향기 |5|  1998-10-20 신동효 7,7325 0
32 묵주기도를 많이 혀야 돼 |4|  2005-03-31 이봉순 4,4945 0
108 개신교와 함께 한 묵주기도   2009-01-15 김은경 5,11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