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 그녀의 이름은 스텔라... |5|  2010-02-28 김은경 4,7155 0
128 응답 받은 묵주기도 |2|  2010-10-01 이봉순 8,5455 0
131 취업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성모님께서 응답을 얻어 주셨어요. |5|  2010-10-08 이태훈 5,3105 0
142 묵주를 쥐고 사탄과의 큰 싸움 |2|  2012-01-26 김시철 4,7645 0
249 또 한 사제가 떠나셨습니다 |1|  2022-03-24 이순아 2,1295 0
250 주님과 성모님의 미소 |2|  2022-04-28 이순아 2,3045 0
10 쥐가 박쥐를 보고 뭐라고 했을까? |1|  1998-09-29 김혜경 6,6154 0
12 제 마음에 귀 기울여 주세요.   1998-10-01 정은정 6,6334 0
13 [10월1일]데레사 성녀 축일에   1998-10-0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7,5144 0
21 우리의 삶의 태도   1998-10-0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,1154 0
36 산에 오르면 산이 보인다.   1998-10-07 정은정 5,8024 0
44 텅빈 마음   1998-10-10 정은정 6,3194 0
49 건망증에 대한 변명.   1998-10-11 정은정 6,7924 0
59 흔들리며 피는 꽃   1998-10-14 최대식 6,5534 0
69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  1998-10-15 정은정 6,8154 0
71 하느님앞에서 비밀이란?   1998-10-16 정은정 7,7354 0
83 널 위해 준비했어!   1998-10-25 정은정 6,7544 0
108 하느님의 명   1998-11-06 이화균 5,3244 0
122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.   1998-11-13 정은정 6,0374 0
132 하느님의 성전은?   1998-11-20 임종심 7,1734 0
141 11월 25일 묵상   1998-11-25 박영옥 7,1624 0
226 [들으며]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  1999-01-08 방영완 4,5874 0
228 [들으며]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  1999-01-09 방영완 4,6774 0
257 나로 하는 묵상   1999-01-20 신영미 3,5074 0
262 우울한 날에 사랑고백   1999-01-22 신영미 4,4074 0
264 [RE:주님의 그릇]   1999-01-23 채상희 3,8201 0
267 애야, 포도주가 떨어 지고야 말았구나!   1999-01-24 신영미 4,7144 0
287 주의 봉헌 축일   1999-02-01 신영미 4,4014 0
296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2-04 신영미 4,1274 0
299 많은 것을 갖지 않고 있다고 여겨 질 때 읽는 글   1999-02-05 신영미 4,3214 0
302 라면이 커졌어요.   1999-02-06 정은정 3,67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