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04 천국에 벗 만들기 |1|  2005-11-04 노병규 1,0976 0
19521 < 45 > 미안한 얘기 / 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08-04 노병규 1,09714 0
19552 Re: 목사님을 기절시킨 여리고성 (펌)   2006-08-05 이현철 4331 0
19961 ◆ 죽일 놈! . . . . . . . . . .[김영진 바르나바 신부 ... |12|  2006-08-23 김혜경 1,09714 0
4246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삼"... ... |1|  2008-12-30 이은숙 1,0978 0
43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1-22 이미경 1,09717 0
43535 2월 5일 목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09-02-05 노병규 1,09721 0
52469 연중 제 2주일-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1-21 박명옥 1,0976 0
52574 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25 박명옥 1,0978 0
52575 Re: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25 박명옥 4517 0
54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29 이미경 1,09722 0
62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02 이미경 1,09714 0
873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2-17 이미경 1,09714 0
8916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5월 14일 부활 ... |2|  2014-05-14 신미숙 1,09713 0
9880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존재 자체로 선물인 분 |2|  2015-08-24 노병규 1,09720 0
100157 성인이 되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5-10-31 김영완 1,0971 0
10103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머탸오] |1|  2015-12-12 이미경 1,0978 0
10237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규봉 신부(의정부교구 전곡성당)<재의 ... |1|  2016-02-10 김동식 1,0975 0
10255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. "하다"의 반 ... |4|  2016-02-17 김태중 1,0974 0
104719 ■ 남을 위한 삶 / 연중 제10주일   2016-06-05 박윤식 1,0970 0
105362 ■ 부름 받았기에 두려움을 떨치기를 /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  2016-07-09 박윤식 1,0971 0
10579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8주일)『 탐욕을 조 ... |2|  2016-07-30 김동식 1,0972 0
106247 무엇이 아픔을 만들고 있는가?   2016-08-23 김중애 1,0970 0
107934 잘 떠나갈 수 있도록 |1|  2016-11-07 김중애 1,0971 0
10832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일)『 우리 자 ... |1|  2016-11-26 김동식 1,0971 0
108409 12.1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6-12-01 송문숙 1,0972 0
108678 ■ 우리는 어떤 아들 쪽에 더 간 이 일까 / 대림 제3주간 화요일   2016-12-13 박윤식 1,0972 0
108934 12.25."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" -파주 올리 ... |1|  2016-12-25 송문숙 1,0970 0
110739 ♣ 3.15 수/ 섬기고 기꺼이 내놓으며 사는 제자의 삶 - 기 프란치 ... |3|  2017-03-14 이영숙 1,0977 0
11552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3|  2017-10-18 김리다 1,0973 0
127249 2019년 2월 1일(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 ...   2019-02-01 김중애 1,0971 0
127308 오늘의 제2독서 읽고 썼던...(고린토 13장 묵상)   2019-02-03 박건영 1,09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