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28 나눔의 묵상2   2004-09-12 권상룡 1,0963 0
7968 영혼에는 십자가가 필요합니다! |6|  2004-09-18 황미숙 1,0969 0
8741 (복음산책) 천사를 통한 하느님과 요셉의 거래 |1|  2004-12-18 박상대 1,09611 0
8894 경박한 기도 쟁이 |3|  2005-01-01 박용귀 1,0968 0
9178 성령의 빛 속에서 참된 회심을...(1/25 성바오로 회심 축일) |2|  2005-01-24 이현철 1,09610 0
10807 (333) 이래서 좋았습니다. |1|  2005-05-09 이순의 1,0967 0
10949 판공성사 |1|  2005-05-19 박용귀 1,0968 0
10952 Re: 자유와 너그러움 |1|  2005-05-19 이봉순 6922 0
11575 야곱의 우물 (7월 9일)-->>♣연중 제14주간 토요일(하느님, 우리 ... |3|  2005-07-09 권수현 1,0962 0
13519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 |1|  2005-11-14 이인옥 1,0968 0
14430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리라. |2|  2005-12-24 양다성 1,0961 0
17887 고해소의 풍경(나는 어디에 속할까요?) |10|  2006-05-18 이미경 1,0969 0
19084 인생 뭐 있어? |4|  2006-07-16 양승국 1,09621 0
41971 대림 제 3주일 어린이 미사 강론...박영미 |11|  2008-12-14 박영미 1,0964 0
47470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6|  2009-07-14 박명옥 1,09610 0
48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07 이미경 1,09616 0
490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복음 묵상 - 하느님의 공평한 심판 |7|  2009-09-10 김현아 1,09618 0
50677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14 박명옥 1,0969 0
51036 11월 29일 대림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1-28 노병규 1,09610 0
51403 대림 제3주일 자선주일 -하느님의 마음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12-12 박명옥 1,09615 0
514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14 이미경 1,09611 0
56061 5월 27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27 노병규 1,09625 0
61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19 이미경 1,09614 0
62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15 이미경 1,09617 0
75299 노아[20]노아의 저주[6]   2012-09-03 박윤식 1,0960 0
878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에서 내려와야 하는 이유 |1|  2014-03-15 김혜진 1,0968 0
8807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25일 화요일 ... |1|  2014-03-25 신미숙 1,09612 0
89334 교황 프란치스코: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. |7|  2014-05-21 김정숙 1,0968 0
89336 성령께 드리는 호칭기도 |4|  2014-05-21 김정숙 2,6124 0
90518 ▒ - 배티 성지, 심는대로 거둔다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2|  2014-07-20 박명옥 1,0966 0
96330 ♣ 4.26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목자와 삯꾼의 차이 |1|  2015-04-25 이영숙 1,0963 0
96468 ♣ 5.2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끼어듦과 맞아들임을 통한 삶의 ... |1|  2015-05-01 이영숙 1,09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