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1540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3주일. 2018년 7월 1일).
|
2018-06-29 |
강점수 |
1,690 | 3 |
0 |
121539 |
참 나를 찾아서
|2|
|
2018-06-29 |
김중애 |
1,634 | 0 |
0 |
121538 |
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..
|
2018-06-29 |
김중애 |
2,351 | 2 |
0 |
121537 |
가톨릭기본교리(47-4 신자들의 사랑 실천인 선교활동)
|
2018-06-29 |
김중애 |
1,646 | 1 |
0 |
121536 |
김웅렬신부(예수님 마음)
|1|
|
2018-06-29 |
김중애 |
2,077 | 2 |
0 |
12153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9)
|1|
|
2018-06-29 |
김중애 |
2,143 | 8 |
0 |
121534 |
2018년 6월 29일(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 ...
|
2018-06-29 |
김중애 |
1,778 | 0 |
0 |
121533 |
♥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다♥(사무엘 하 15,1-37)/박민화님의 성경 ...
|1|
|
2018-06-29 |
장기순 |
1,716 | 2 |
0 |
121532 |
6.29 성베드로 바오로축일-이영근신부
|1|
|
2018-06-29 |
송문숙 |
2,319 | 0 |
0 |
121531 |
6.29.기도"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~ 땅에서 풀면 하늘 ...
|1|
|
2018-06-29 |
송문숙 |
1,852 | 1 |
0 |
121530 |
6.29.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-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8-06-29 |
송문숙 |
1,929 | 5 |
0 |
121529 |
■ 두 사도의 용기와 열정으로 선교사명을 /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 ...
|
2018-06-29 |
박윤식 |
1,932 | 0 |
0 |
121528 |
베드로와 바오로
|1|
|
2018-06-29 |
최원석 |
1,710 | 1 |
0 |
12152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0) ‘18.6.29. ...
|
2018-06-29 |
김명준 |
1,387 | 1 |
0 |
121526 |
“이렇게 살고 싶다!” -“늘 오래되고, 늘 새롭게(Ever old, ...
|3|
|
2018-06-29 |
김명준 |
2,784 | 6 |
0 |
121525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
|2|
|
2018-06-29 |
김리다 |
2,126 | 1 |
0 |
121524 |
나귀를 타신 왕 (요한12:12~19)
|
2018-06-29 |
김종업 |
7,163 | 0 |
0 |
121523 |
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
|21|
|
2018-06-29 |
조재형 |
6,076 | 18 |
0 |
12152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뼈가 매장돼야 하는 교회
|4|
|
2018-06-28 |
김현아 |
2,572 | 5 |
0 |
121519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 ...
|2|
|
2018-06-28 |
김동식 |
2,546 | 3 |
0 |
121516 |
단샘 묵상: 교회의 수호자, 성 이레네오
|
2018-06-28 |
김창선 |
2,258 | 1 |
0 |
121515 |
[목요복음나눔 마태오 7장 21절]
|
2018-06-28 |
박건영 |
2,022 | 1 |
0 |
121514 |
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
|2|
|
2018-06-28 |
최원석 |
1,865 | 1 |
0 |
121513 |
아내란 누구인가?
|
2018-06-28 |
김중애 |
2,593 | 2 |
0 |
121512 |
성녀 비르짓다의 예수 수난 15 기도
|
2018-06-28 |
김중애 |
16,421 | 0 |
0 |
121511 |
가톨릭기본교리(47-3 선교로 커가는 하느님의 나라)
|
2018-06-28 |
김중애 |
2,045 | 1 |
0 |
121510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중요한 건 아버지의 뜻 실행여부)
|1|
|
2018-06-28 |
김중애 |
2,566 | 1 |
0 |
121509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말의 품격)
|1|
|
2018-06-28 |
김중애 |
1,667 | 5 |
0 |
12150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8)
|1|
|
2018-06-28 |
김중애 |
2,175 | 9 |
0 |
121507 |
2018년 6월 28일(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)
|
2018-06-28 |
김중애 |
1,711 | 0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