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412 무지無知의 치유 -끊임없는 회개가, 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0-02-29 김명준 1,0947 0
1426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일)『그분의 길을 ... |2|  2020-12-05 김동식 1,0940 0
1441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30) |1|  2021-01-30 김중애 1,0946 0
144263 <마음 속 적들과 친해진다는 것>   2021-02-03 방진선 1,0941 0
144791 2021년 2월 24일[(자) 사순 제1주간 수요일]   2021-02-24 김중애 1,0940 0
145870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  2021-04-04 주병순 1,0940 0
151014 [연중 제33주간 화요일] 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 (루카19,1-1 ...   2021-11-16 김종업 1,0940 0
151037 희망을 가지면 뜻은 이루어진다.   2021-11-17 김중애 1,0942 0
151773 12.24."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" - 양주 ... |2|  2021-12-23 송문숙 1,0945 0
154215 나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22-04-04 주병순 1,0940 0
155231 나의 영원(永遠)한 스승 |3|  2022-05-22 박영희 1,0942 0
155972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... |1|  2022-06-28 주병순 1,0940 0
1706 레몬이 익어가는 것을 기다리며   2013-11-23 김은정 1,0944 0
2426 21 05 17 월 평화방송 미사 오늘 모처럼 모두 왼쪽에 코의 인두에 ...   2022-04-18 한영구 1,0940 1
4084 홍보의 홍수 세상 속에서   2002-09-25 박미라 1,0937 0
4630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3-18 배기완 1,0934 0
6271 -시-물도 상처를 받고 그 흉터가 오래간다   2004-01-11 김 인기 1,0934 0
6717 예수 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 2(빌바트 라이어제더)   2004-03-24 김현정 1,0937 0
7373 "흥함과 망함"(7/1)   2004-07-01 이철희 1,0933 0
8699 노 맨스 랜드 (No man's land)   2004-12-13 이현철 1,0935 0
9792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3-05 배기완 1,0930 0
10795 신앙고백   2005-05-07 송규철 1,0930 0
14742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 무엇 |3|  2006-01-06 양승국 1,09315 0
15480 열린 가슴으로 광야로 나가는 일 |4|  2006-02-06 양승국 1,09314 0
19111 ◆ 첫 허원식 [사진 ] |14|  2006-07-18 김혜경 1,09315 0
299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9-06 이미경 1,09317 0
29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8|  2007-09-06 이미경 3916 0
373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6-30 이미경 1,09315 0
41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11-19 이미경 1,09313 0
41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11-19 이미경 3392 0
4208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2-18 이은숙 1,0937 0
47444 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13 노병규 1,09317 0